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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에 볼만한 상태의 등껍질은 사실 몇 달 안되는듯 싶습니다.
한번에 다 벗겨지는 것도 아니고 너덜거리거나 오래된 비닐같은 느낌의 껍질도 붙어있고..
그런데 요번엔 거의 다 떨어져 나가서 마치 왁스칠이라도 한듯한 광택을 보이고 있네요.
다만, 잘 쓰던 디카가 고장나서 테스트 삼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보았습니다.
모토롤라 Z-8M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못봐줄 정도는 아니군요. 200만 화소랍니다.
디카 하나 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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