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동차2020. 8. 27. 21:09




첫 정비는 DIY가 아니다.


일단 6기통 2,800cc엔진이라 그런지 엔진오일량은 설명서 기준 MB SHEET 229.1, 229.3 승인유  10W40, 5W40 7L이다.


부동액은 쌍용자동차 순정액 약 10.2L 


대형차종이라 가격이 비싼 것이 아니라 오일 혹은 부동액 양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인듯 싶다.







현재 마일리지는 약 69,500Km 정도

(아래 이미지는 중고차 상사에서 촬영)









규격과는 틀리게 인근의 정비소에서는 에스오일 5W30을 넣는다고 한다.

뭐 상관없다.


에어 및 오일필터, 엔진오일 포함 총 60,000원

(동일 등급의 오일로 직접하면 약 3만원 예상)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로커 커버 가스켓 부근에서 미세누유가 있으며 제법 오래되었는지 앞쪽의 커넥터는 오일에 뒤덮여 있다.


요건 직접 교체해 봐야겠다.








엔진오일 캡을 열어보니 그동안 관리가 잘 되었는지 바니쉬가 거의 없다.


아주 마음에 든다.








부동액은 쌍용 순정액을 넣어 주던데 엄청 비싼 것이라고 거듭 강조를 한다.

순환식으로 교체하였으며 총 비용 100,000원

(부동액은 직접 교체해본 적이 없다. 하기 싫다.)


순정 부동액을 검색해보니 4L당 약 2만원 중반대.

(일반 부동액이 2.3만원대, 장수명 부동액이 2.6만원대/4L)


현대의 녹색 부동액과는 틀리게 약간 노란 빛을 띠는 투명한 액이었다.








다음 번에는 디퍼런셜 오일과 미션오일, 그리고 브레이크액의 교체를 할 예정이고..




그외 DIY는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케이블, 로커커버 가스켓, 브레이크 패드 순으로 하게 될 것 같다.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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