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동차2020. 9. 10. 09:26







우연히 발견한 체어맨 관련한 리콜.

생산기간과 국토부 자동차 리콜센터를 조회해 보니 대상차량에 해당한다.


주, 정차상태에서 조향핸들이 잠길 수 있다는 증상.

그럼 견인말고는 답이 없을터.




근처의 쌍용 자동차 정비센터에 전화 문의를 해보니 평일에만 작업이 가능하고 최소 2시간은 잡아야 한다고 한다.


평일에 시간을 내긴 쉽지 않다.


왜냐면.. 난 방황하는 소시민이니까.









아침 일찍 쌍용 자동차 정비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고 오후 혹은 익일 찾으로 와도 되냐고 문의하니 가능하단다.


늦잠 잘까봐 전날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 준비를 하여 8시 30분에 정비센터에 방문, 접수하였다.






어지간해서는 귀찮아서 나중으로 미룰텐데 이건 좀 미루다간 후회할지 몰라 바로 접수를 하게 되었다.


개선된 잠금장치 교환이니 좀 안심해도 될라나?





RPM 게이지가 좀 묘하다.

정상적이라면 750이 맞다.






쌍용 정비센터에 방문을 해서 뭔가 하나라도 해야지만 홈페이지상의 내차 등록이 가능하다.


리콜 때문에 방문하였더니 이제야 차량이 등록 되었으며 정비이력은 표시가 되지 않지만 "교체주기"에 마지막으로 정비한 내역이 조금 나온다.


또한 담당정비기사가 손에 든 정비이력을 보여주었는데, 로어암부터 미미, 디퍼런셜 오일 및 미션오일까지 모두 수년 이내에 정비가 되어 있었다.

(정비기사가 볼 수 있는 과거 정비이력은 제한이 없는 것 같다.)




다만, 브레이크 액은 교체가 된 기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이 부분은 조속히 교체를 해야할 것 같다.


전차주가 관리를 제법 잘 한듯... 

비록 자잘한 사고는 많이 냈어도 말이다.(단순 외판 교체가 전부이다.)





조금 욕심을 내자면 좀 괜찮은 타이어를 사고 싶은데...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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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로소지음

    여전히 기본에 충실한 관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마르샤 누수부위 포스팅에서 외부누수 위치가 맞는 것 같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좀 있다 작업할려구요.

    2020.09.12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 않아도 어제 카울 내부 사진을 찾아보다가 마땅한 이미지를 구하지 못해서 글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상식적인 선에서 제 생각을 남겨 보겠습니다.

      2020.09.1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세로소지음

    몇일을 찾아도 현재 인터넷상에는 카울커버 내부사진이 없습니다.
    요즘 차와 달리 마르샤는 카울 상부?가 차체와 일체형인 것 같습니다.
    요즘 차들을 프라스틱 카울 커버를 탈거하면 하딘부 차체가 다 보이는 구조로 보입니다.

    2020.09.12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부품위치를 참조하여 변색된, 그러니까 누수가 있는? 접합면의 실링과 일치하는 접합면을 찾아보았습니다.

      카울 커버를 뜯어내고 내부를 들여다봐야할 것 같은데 이게 작업이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2020.09.12 09:4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