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동차2020. 12. 31. 13:00







추운 겨울이라 자가정비는 중단한 상태지만 매월 10만원 선에서 부품을 구입하고 있다.

추위와 벌레가 없는 봄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부품은 우선정비 대상에 해당하는 것을 구입하고 있는데, 한번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구입하면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비록 총금액은 동일할지라도 나눠서 사면 부담이 덜한 기분이다.


슬기로운 조삼모사?








또한 최근, 주행시 트렁크 쪽에서 고주파음이 들리기 시작하였다.


대체적으로 연료펌프 계통의 문제라는 것이 일반적인 정비사례였는데 시기적으로 봤을때 연료필터를 먼저 정비하는 것이 맞는 순서인것 같다.


연료필터에 문제가 있어도 펌프에 부하를 줄 수 있고 이 때문에 이질적인 동작음을 낼 수도 있지 않을까?

일단은 내 추측일뿐.


연료필터 품번 2241011000













다행히 모 쌍용부품점에서 별도로 요청하여 주문할 수 있었는데 연료필터와 누유가 있는 캠 마그넷까지 구입하였다.


캠마그넷(마그넷 아세이 캠샤프트 어드저스터) 품번 1620513177










스티어링의 유격으로 세밀한 조향이 어려워 구입한 핸들 쇼바?도 이전에 구입하여 놓았다.


현대, 기아의 랙엔피니언과는 틀린, 피트먼 암 방식의 조향시스템은 처음이라 나중에 또 뜯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씩 교체해서 효과를 느껴볼 참이다.


그 첫번째가 찍힌 흔적이 있는 핸들쇼바일뿐.









이외 브레이크액 2L, 브레이크 패드 1대분 등등.


더불어 활대부싱 및 링크 1대분

활대링크는 개선품으로서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재질이다.(전륜에는 링크가 없음)









탐관오리가 곡간에 쌀가마니 쌓아놓듯 

매달 부품을 쌓아놓으리라.




PS.


곡간이라는 말도 참 오랜만에 써보는 듯.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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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로소지음

    곡간이 차기 시작했군요.
    기대가 됩니다.

    2021.01.02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 부품을 쌓아놓고 보니 정비된 상태가 상상이 되서 기대가 됩니다. ^^

      봄이 더더욱 기다려 지는군요.

      2021.01.03 10:3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