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로그1 Basking area(반수생 거북이 육지)의 제작 함께 하는 청거북(Red eared slider)의 쉴곳(Basking area, 거북이 육지)이 아무리 보수를 하여도 끝내 파손이 되어 다시 제작하였다. 거북이들이, 엄밀하게는 큰 청거북이 감자(potato)만한 크기였을때 거북이 육지를 제작하였기 때문에, 성체가 되었을때 어떤 문제가 생길지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결국 새로 제작할 수 밖에 없었다. 기존의 파손된 쉴곳(Basking area, 거북이 육지)이 작거나 무게가 가벼웠던 것은 아니나 1.x Kg대의 거북이가 열심히 노력하면 1. 이를 쓰러뜨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험요소였고 길이 40Cm를 넘는 시멘트 구조물임에도 한마리가 정중앙에 자리하면 다른 한마리가 육지에 올라오지 못하는 것도 문제가 되었다. 그저 못올라오는 것으로 .. 2013.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