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껍질 말리는 청거북, 붉은귀거북, RES, 파충류, 반수생 거북


블로그이름이 바뀌었나?

네. '구름한점'에서 새로이 도메인(AquaVenus)을 구매하면서 이름도 바꾸었습니다.
그동안 소홀했고 앞으로도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조금씩이나마 다시 블로그를 발전시키려 합니다.
워낙에 마이너틱한 분야라 찾아주시는 분은 적을지라도 오해와 편견의 대상인 청거북에 대한 바른 정보와 경험을 게시하고자 합니다.
정식 명칭은 붉은귀거북(Red Eared Slider)이 맞습니다만, 전 어감상 청거북이라는 명칭을 더 좋아하며 청거북이라는 이름으로 게시할 생각입니다.


청거북은 교미없이도 알 낳나요?

물론 가능하다. 닭도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먹는 계란후라이는 대부분 무정란이다.

하지만 암컷만 있는, 한마리만 사육되는 조건에서는 대체적으로 알을 낳지 않고 체내로 흡수한다. 암수가 같이 사육되거나 암컷만 여러 마리 사육되는 경우에는 알을 낳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인 생각 : 성에 상관없이 상대의 존재로 인해 호르몬에 자극을 받아서일까?)

붉은귀 거북을 훈련시키고 싶어요.

음.... 개를 키우는 것이 낫지 않을까?

비록 작은 어항속일지라도 그들의 영역과 삶을 존중하고 관상을 즐긴다면 굳이 만지고 쓰다듬고 훈련을 시킬 필요는 없을듯 싶다. 불가능한, 그리고 무가치한 일(적어도 나에게는..)이라 생각한다.

청거북, 붉은귀거북, RES, 파충류, 반수생 거북



거북이가 자꾸 탈출해요.

그것은 더 좋은 장소를 찾아 이동하려는 것은 그들의 본능이므로 막을 방법은 없다. 

사육장에서 심리적 안전과 일광욕에 대한 욕구를 해결해 줄수 있는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굳이 더 좋은 장소로 이동(탈출?)하고자 하는 마음을 잠재울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쉽지 않으므로  이동(탈출)이 불가능하도록 사육조를 셋팅하여야 한다.

성장한 청거북(붉은귀거북 : Red Eared Slider)은 자신의 등갑길이보다 높은 사육조의 꼭대기에 앞발을 걸칠 수만 있다면 탈출이 가능할 수도 있다.(언젠가는 성공한다. 반드시..)
그러므로 사육조의 높이는 청거북이 일어섰을때 앞발을 걸치거나 다른 청거북의 등에 올라서 앞발을 걸칠 수 없는 높이로 셋팅하는 것이 좋다.
 
사육조에 쉴곳이 벽에 인접해 있다면 쉴곳의 높이를 기준점으로 해야 한다.


스팟램프와 UV등 어떤 것을 써야 하나요?

스팟(Spot)램프와 UV등은 각각 용도가 틀리다. 
스팟램프는 거북 등과 같은 파충류가 체온을 조절 할 수 있도록 제한적인 범위 내의 온도를 높일 목적으로 사용되는 램프이고 UV등은 태양광에 노출이 힘든 사육환경에서 인공적으로  비타민을 합성 시키기 위한 조명이다.

대부분의 경우 UV등은 필수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스팟램프는 개인의 사육환경에 따라 사용할지를 판단해야 할 문제이다.
  
  
물론 위의 내용 중 'UV등을 필수로 사용할 것을 권장'이란 내용은 대부분 사육자들의 의견이다.

관련링크 : 청거북(붉은귀거북)의 조명
               조명 - 하겐 Repti Glo UVB 콤팩트 형광전구 제품데이터 (Repti Glo Compact Fluorescent bulb)

 

청거북(붉은귀거북 : Red Eared Slider 이하 청거북)은 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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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청거북도 귀는 있다.

다만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주로 포유류?)처럼 소리를 모아주는 장치가 없을 뿐이다.
그렇다보니 소리를 듣는다기보다 주파수가 낮은 .. 진동에 가까운 소리를 느낄뿐이다.


<-- 귀는 어디에??



청거북과 합사 가능한 거북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왜? 
벌써 청거북에 질려서 또 새로운 거북을 사고 싶은가?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나도 10년째 열대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있는 중이니까..
하지만 좀 더 참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합사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닐뿐더러 새로 들이는 거북과 기존에 키우던 거북에게 좋을 일이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욕심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당신에게 의지하고 있는 반려인의 생명을 책임지는 것이다.

여러개의 어항을 보유하며 다양한 종류의 열대어 혹은 거북 등등을 키우는 사람이 많은데 난 정말 물어보고 싶다. 
그 중 자기 수명만큼 살다 간 동물이 몇이나 되냐고..
(오늘은 감정이 좀 격해져서... 속에 담은 것을 다 내뱉는군요. 양해바랍니다.) 

돈이 모잘라서 스탠드로 조명을 할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스탠드는 낮과 밤을 구분하는 용도 이외에는 전혀 효과가 없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거북에게 필요한 영양소나 비타민을 제대로 공급할 수 있다면 스탠드로 조명을 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불가능하다.)

다른 식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만약 당신 거북의 가격이 1000천만원에 거래되는 품종이라면 당신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제대로 된 조명을 장만할 것이다.
비록 당신의 거북이 3000원짜리 일지라도 그것은 인간의 경제논리에 따른 가치일뿐 생명의 가치는 아니다.
  
정말로 능력이 안되어 거북의 사육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할 수 없다면, 사육을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너무  냉정한가?)

관련링크 : 청거북(붉은귀거북)의 조명
               조명 - 하겐 Repti Glo UVB 콤팩트 형광전구 제품데이터 (Repti Glo Compact Fluorescent bulb)


 

겨울이 다가오는데 겨울잠은 어떻게 재우나요?

사육되는 청거북의 경우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여 스스로 겨울잠을 준비하는 활동을 할 수 없으므로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겨울잠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 개체의 경우 건강상태에 따라 영원히 잘 수도 있으므로 ...

당신 방의 온도가 청거북이 동면에 들어가기에 적당할 정도로 낮다면, 보일러를 켜는 것이 당신에게나 청거북에게나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동면을 하는 동물과는 틀리게 거북의 동면 메커니즘은 약간 독특하다.
청거북(혹은 일부 거북)은 적당한 깊이의, 온도변화와 흐름이 적은 물속에서 동면을 하는데 이를 위해 동면을 하기에 충분한 영양소를 비축할 시기가 필요하며, 아주 서서히 스스로를 가사상태로 만들어 산소소모량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동면을 하게 된다. 

아가미가 없는 청거북이 물속에서 동면이 가능한 이유가 이것이다.
(호흡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물론 상온에서의 청거북은 물속에 오래 있으면 산소부족으로 죽고 말것이다.


청거북은 냄새가 심한 동물이다?

만약 당신이 욕조에서 배설물과 범벅이 된 물에서 1주일만 있는다면 지독한 냄새가 날것이다.
청거북과 사육조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그것은 사육자의 게으름, 혹은 그릇된 환경에서 사육하기 때문이다.

청거북이 익사했어요 ㅠ.ㅜ

고래는 다 전멸했겠다.

청거북이 물에 빠져 죽었다기 보다 다른 어떤 이유로 죽었다고 봐야한다.
단지 그 장소가 물속일 뿐이다.
  
청거북의 항문에는 산소를 취할 수 있는 기관이 있을 정도로 물속의 생활에 적응되어 있는 파충류이다.
(이 내용은 출처나 기억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관련문헌을 찾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

 
한마리만 키우면 청거북이 외로울까요?

사람의 관점으로 당신의 애완동물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청거북과 같은 파충류는 외로움이라는 사치스러운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다. 
성욕과 식욕, 포식자에 대한 회피만이 머리속에 있을뿐이다. 그들에게 동료란  개념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경쟁자일뿐이다. 

이상적인 관리와 사육을 위해서는 한마리만을 키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외국사진을 보니 청거북이 무리를 지어서 있던데 여러마리를 키워야 하나요?

청거북은 스스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파충류는 아니다.
간혹 여러마리 모여서 일광욕을 즐기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것은 그 자리가 좋은 자리이기 때문에 모였을 뿐이다.

Red-eared slider {trachemys scripta}
Red-eared slider {trachemys scripta} by Drew Avery 저작자 표시




어항은 작아도 되나요?

대부분 작은 공간에서 청거북을 키우고 그 정도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조그만 케이지나 30~40 Cm 되는 어항에서 어린 청거북들을 키운다면 당분간은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조만간 그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다.

완전히 성장한 청거북들을 쌓아서 키울 생각이 아니라면 3~4자 이상의 어항에서 사육해야만 어느 정도 활동할 공간이 확보된다.
그 이하 공간에서의 사육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청거북은 활동범위가 작은 동물은 결코 아니다. 그러한 환경이 제공되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그곳에서 살 뿐이다.

작은 어항에서의 성장한 청거북은 단지 살아있을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청거북(붉은귀거북, RES) 사육어항

(4자 어항과 완전히 성장한 청거북 & 쭈그려 앉아 사진 찍는 나.)


자외선등을 설치했는데도 등갑이 물렁해요. 뭐가 문제일까요?

자외선(UVB) 등을 설치했다고 칼슘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자외선은 비타민 D3를 생성을 돕기위한 도구일뿐이지 칼슘을 생성하는 것은 아니므로 적절한 칼슘의 공급과 비타민 D3의 생성이 충족되어야지만 칼슘이 흡수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비타민 D3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칼슘공급은 전혀 흡수되지 못하고 체외로 배출될뿐이니 각각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청거북과 같은 반수생거북을 비롯한 대부분의 파충류에게 해당된다.

바닥에 모래를 깔아놨는데 청거북이가 자꾸 먹어요..

야생에서의 청거북이 모래를 먹는지에 대한 것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사육상태에서의 청거북이 모래를 먹는 이유는 주로 칼슘부족이라는 견해가 있다.
무엇이든 먹어버릴려고 하는 이 병은 마치 칼슘이 부족한 임산부가 특이한 것을 먹고 싶어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항에 바닥재를 깔아야 하나요?

야생과 비슷한 환경을 꾸미기에 좋은 것일지는 모르지만 사육하는 사람에게 있어 좋은 것은 아니다.
배설물과 허물, 먹이 찌꺼기가 모래사이로 스며들어 분해되기 시작하면 바닥에 있는 단백질 덩어리들은 산소가 부족하여 썩기 시작할 것이다.

항상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닥재를 깔지 않는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청거북이는 워낙에 건강해서 똥물이나 하수도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하는대요.

당신도 똥물이나 하수도에서 살 수 있다.
얼마나 오래살지는 모르지만...

뻐꾸기는 몇 살까지 살 수 있나요?

헐.. 그것은 잘..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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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unbin93

    제 거북이는길이가딱8.5cm에다
    무게가80g인데요~
    정상인가요??

    2007.08.31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2. 크기별 무게에 대한 일반적인 데이터가 없어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 거북이의 무게도 저는 잘 모릅니다.

    2007.09.03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심스레 질문드려 봅니다^^
    시멘트 육지에 대해 질문드릴것이 있습니다.
    시멘트 육지를 설치하게 되면 분진 정도야 물에 담궈놓으면 될것이지만.
    시멘트로인한 물이 강 알칼리성으로 변한다던데.
    거북이한테 좋지 않진 않을까요?

    2008.11.22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http://dmitri.mireene.com/14 을 읽어보시면 질문하신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
    시멘트 쉴곳을 굳히는 기간, 약 3주동안 어항이 아닌 별도의 물속에 담궈놓는 이유는 강도를 확보하기 위함도 있지만 수화반응에 의한 알칼리 성분을 미리 빼놓자는 의도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욕조에 담궈 놓았습니다.)

    공기중에서 굳힌 시멘트 쉴곳을 물속에 넣는다면 대략 3주정도가 지나도 물을 순식간에 알칼리성으로 바꾸어 버리지만, 물속에서 굳힌 시멘트 쉴곳은 굳는 기간동안 이미 알칼리성분이 상당부분 빠져나간 상태이므로 어항에 넣는다 하더라도 크게 영향을 주진 않더군요.

    물론 어항의 크기와 수량에 따른 위험도는 차이가 있을수 있으므로 자신의 어항의 크기가 작고 수량이 적다면 미리 물속에 넣어 알칼리를 빼는 기간을 늘려야만 할것입니다.

    저의 경우 지난 10년동안 약 4번의 시멘트쉴곳의 보수를 하였는데 대략 3주정도 물속에 담궈 굳힌 결과 어항의 PH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첨 어항속에 입수한 기간 동안에는 걱정이 되서 물을 일주일에 두번정도 부분갈이 하였던 점도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2008.11.23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읽고 다녀갑니다^^
    구름님께서 키우시는 청거북들 현황이 궁금하군요..^^

    2008.11.27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스터님 오랫만입니다.
    요즘은 종종 카페에도 들어가보곤 하는데 여전히 분위기가 좋아보입니다.
    열성적인 회원들도 많이 보이고요..

    저와 동거하는 청거북들은.. ㅎ 뭐 여전합니다.
    더이상 자라지도 않고 그 뻔한 반응도 마찬가지고요.

    세화사료에서 나온 토코페롤이 함유된 사료를 다시 주문해서 코이스틱과 섞어 먹일려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요즘 몸이 좀 부실한데 저도 한줌 먹어봐야 겠네요. 토코페롤이라....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음번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2008.11.27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7. 붉은귀거북은 생태교란종으로 유통 판매 사육 방생 자체가 불법입니다.

    2019.07.15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안하지만 글쓴이분은 20년 넘게 붉은귀거북을 키우신 분입니다. 생태교란종 지정 이전부터 키웠다면 사육 자체는 불법에 해당치 않는다는 건 모르고계셨나보군요.

      2019.08.01 04:06 [ ADDR : EDIT/ DEL ]
  8. ksa

    키우던 거북이 새끼를 낳아 직접 키울 사람에게 분양하는 것은 불법인가요?

    또, 새끼가 부담되기에 암수 두 마리를 키우는데 나눠서 키우는 것이 맞는 판단일지, 의견은 여쭙고 싶습니다.

    2020.03.11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떤 거북이를 키우느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관련된 규정?을 찾아보진 않았지만 생태계 위해생물로 등재된 종류라면, 그 취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이상의 개체수 증가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것에는 유통, 수입, 판매, 등등이 해당하겠죠.
      드러내지 않고 키운다면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이를 분양하는 것은 위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끼가 부담된다면 그냥 부화되기 전에 알을 깨뜨리면 됩니다.
      굳이 나누어서 키울 필요까지야...

      다만, 수컷이 암컷을 지겨울 정도로 귀찮게 하긴 합니다.

      2020.03.1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 ksa

      답변 감사드립니다!

      관련 법률은 알아보고, 취지에 맞게 처분해야 되겠네요.
      그리고 역시 거북이 마스터이시군요ㅋㅋㅋ 수컷이 암컷을 엄청나게 귀찮게 하고 심지에 밥먹는때 말고는 시도때도 없이 물려고 합니다.

      2020.03.12 18:54 [ ADDR : EDIT/ DEL ]
    • 마스터라니. 과분한 말씀입니다. ^^
      사람이나 거북이나 사내놈들이란. ㅋ

      2020.03.13 12:2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