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카메라2007. 6. 26. 15:28


(클릭하면 크게 보이얍~)

지금으로부터 약 15년전.   외가댁에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났다.

쥐도 잘 잡고 사람도 잘 따르던 그녀는
어느덧 자라나 엄마가 될수 있을만큼 성장했다.
...

그녀는 자식들을 낳기 시작했고
"고양이는 집을 잘 나간다."라는 속설을 무시하듯
그녀와 그 자식들은 집을 떠나지 않고 더 무서운 속도로 불어나기 시작했다.

한때 고양이밭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발에 채이던 고양이 였는데
강산이 한번 변하니 고양이 패밀리는
점점 집을 떠나기 시작했다.


주인의 무관심때문일까?
......

사진의 고양이는 먼 후손이며 지금은 2마리의 고양이만이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 오토바이는 고양이들이 과거에도 가장 선호하던 자리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Leica IIIf, Summitar f2.0
코니카 팬100
엡슨1250 필름스캔
엡슨트웨인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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