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ion/반려거북2014. 4. 19. 12:31


1997년 출생

1998년 입양




남들이 갖지 못한 것.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함께 한 시간과 프라이드.




1990년대 출생한 청거북(Red eared slider) 중에서 아직까지 그 광택을 잃지 않은 아이들이 몇마리나 될까?

가끔은 자랑해도 되지 않을런지.. ^^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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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8년도에 데리고 오신거에요??? 대박!!!

    2014.04.19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 준 사람한테 물어보니 96년도라고 하던데요. ^^
      그당시에는 블로그라는 것도 없었고 디카도 흔하지 않은 시대여서 기록이 없습니다.
      전 계속 98년도라고 생각하였는데 그 이전일 수도 있습니다. ^^

      2014.04.19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2. 두녀석 다 튼튼하게 잘 지내고 있나요?
    나이가 있는 녀석임에도 발색도 등갑상태도 관리를 참 잘하신것 같습니다
    늘 들어오면 좋은글읽고 많이 배웁니다
    저도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블로그 주인장님의 거북들처럼 튼튼하게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물속생활에 적응한 이 신기한 파충류가 이제는 익숙한 가족이 되어버렸지만 지금도 퇴근하고 가만히 쳐다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2014.04.24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두녀석 다 잘 있습니다.
      작은 놈은 알 낳겠다고 난리인데 벌써부터 골치가 아파옵니다.^^
      아직도 매년 조금씩 자라고 있는데, 길이에 대한 느낌보다는 체구가 커진다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매일 보니 너무나 익숙한 것도 사실이지만 아직도 가끔은 새로운 모습이나 행동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이런 저런 자료나 논문을 찾아서 확인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요즘엔 나이든 티가 조금씩 느껴지는군요.

      PS.

      알림이 안떠서 이제야 글을 확인하였네요.

      2014.05.1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3. 삐삐

    자랑하셔도됩니다^^

    2014.05.15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이제야 이런 블로그를 발견하다니;;; 저는 1994년도부터 키우기 시작해서ㄷ다섯마리까지 됐다가 다 죽고 한마리만 남은 스무살 된 아줌마거북 야이의 엄마입니다!!
    전 이것저것 안해주고 겨울에도 추운대로 내버려두고 여과기도 없이 여름에는 매일 물갈아주며 거의 자연상태로 키웠는데;; 이제 인공연못을 만들어줘야겠단 생각에 여기저기 검색하다 이곳을 발견했네요!! 오래 키우시는 분들 보니 반갑고 이렇게 정성을 들이시는걸 보니 좀 찔리네요ㅋㅋ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아~~!!!

    2014.05.31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저보다 몇년 일찍 시작하셨군요. ^^

      가장 기본적인 먹이, 환경, 수질관리만 신경써주시면 앞으로도 수십년 더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신경 써주는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니 한번 새로운 도전을 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도 성장성이 보이면서 지속적으로 자라고 있네요. 좋은 일이죠.

      2014.06.2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