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2016. 7. 1. 18:55


오래전 이베이에서 카메라 관련한 악세사리를 구입한 이후로 해외에서 주문을 해보기는 처음이라 현재 사는 곳의 주소를 영문으로 어떻게 적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네이버에서 몇가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니 이미 주소 영문변환 서비스가 존재하고 있었다.

 

해당 키워드는 네이버에서 "주소 영문변환"으로 검색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한글로 입력한 주소를 영문으로 검색,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이 나타난다.

 

 

네이버 주소 영문변환

 

 

 

 

 

 

한글로 입력한 주소를 영문으로 변환, 표시하여 주며 단순변환이 아닌 우편번호까지 검색해 준다.

상세한 주소를 적지 않아도 관련된 주소 리스트를 보여주니 선택할 수도 있어 생각보다 편리하다.

 

네이버 주소 영문변환

 

 

 

 

 

국내에는 없는, 저렴한 자전거 체인링을 벼르고 벼르다 결국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회원 가입을 하고 배송지를 입력하다보니 주소의 영문변환이 필요하였다.

 

대충 생각나는대로 영문주소를 표기한다고 하여도 오배송된 기억은 없지만 조금은 불안한 마음에 영문주소변 서비스를 이용해 보게 되었다.

 

뭐랄까 세심함에 감탄하였다고나 할까?

 

 

 

 

 

실은 아래 크랭크를 주문하느라...

 

45t 싱글크랭크인데 아무래도 후미개 고개 같은 12%의 침을 흘리는 언덕을 조금이나마 더 수월하게 오르고 싶어서이다.

 

어차피 속도에는 관심없고 장거리를 설렁설렁 마실나가듯 라이딩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이정도의 크랭크가 나에게 맞지 않나 싶어 오랜 고민 끝에 주문하게 되었다.

 

 

 

 

나의 ANM 루센테만 생각하면 요즘 나오는 저렴하고 훨씬 좋은 컴퍼넌트로 무장한 로드와 비교가 되어 한숨이 절로 나오지만, 그래도 일단 내 품에 들어왔으니 아주 닳아 없어질때까지 혹사시킬 생각으로 소심하게 부품을 주문하였다.

 

뭐 타다보면 이것도 정이 들겠지... 하는 생각이다.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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