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화되어 국내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먹거리 중의 하나로 밀웜을 들 수 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거저리의 유충(Larvae)이며 다른 생먹이에 비해서 비교적 청결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아닌가 싶은데, 낮은 가격으로 인하여 대량 구매를 하게 되고 번데기나 성충기 되기 전 소진시키기 위해 집중적으로 반려동물에게 먹이는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먹이 자체에 나름의 단점은 있을지라도 이를 장점으로 바꾸는 것은 사육자의 몫이 크나 대부분은 잘먹는다는 것에만 의미를 두는 것 같다.

 

 

 

권장사항 :

 

소량구매하여 가끔씩 먹이는 것은 대다수 파충류나 설치류에게도 좋다.

그러나 특정 기간동안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좋을 일이 없다.

것로딩이나 배딩 자체를 여러가지 기능성 먹이로 제공하여 밀웜의 영양성분을 바꾸고자 하여도 밀웜은 그저 밀웜일뿐.

 

 

 

 

 

 

 

Mealworm larvae, Tenebrio molitor

 

조지방이 매우 높은 편(32.8%)이고 칼슘:인의 비율이 1:7 정도로 매우 불리하므로 초식성향의 잡식거북들, 쿠터, 슬라이더, 맵, 각종 박스터틀, 심지어는 육식성 거북조차도 제한을 두는 것이 좋다.

 

 

성분분석 :

 

조단백 52.7%, 조지방 32.8%, 조회분 3.2%, 산성세제 불용성 섬유(acid detergent fiber) 5.7%, 총에너지 6.5(Kcal/g)

 

 

중요 미량, 다량 영양소(미네랄) :

 

칼슘 0.11%, 인 0.77%, 망간 0.22%, 나트륨 0.14%, 칼륨 0.91%, 구리 19ppm, 철 43ppm, 아연 100ppm, 망간 14ppm, 셀렌 0.31ppm

 

성분분석 및 중요 미량, 다량 영양소 데이터 : 

 

Duane E. Ullrey

Comparative Nutrition Laboratory

Michigan State University and Mary E. Allen

National Zoological Park

 

 

 

 

 

문서에 따라 밀웜의 성분은 차이를 보이나 공통적으로 칼슘:인의 비율에 있어 불리함을 언급하고 있다.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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