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전거2014. 10. 20. 23:41


스트라이다(Strida)뿐만 아니라 모든 자전거는 정기적으로 정비를 하여야 한다.

 

처음 스트라이다(Strida)를 타기 시작 했을때는 마치 스텔스처럼 조용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긴 하나 시간이 지나면 여기 저기서 잡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운행을 하여야만 들리는 소리가 대부분이기에 정확한 위치를 찾기 어렵기도 하고 동일한 부위의 소음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이 다른 경우도 있다.

 

 

 

 

일단 가장 많은, 그리고 빈번한 잡소리를 내는 부위 중의 하나는 크랭크가 아닐까 싶다.

 

증상은 평지에서 천천히 주행중에는 별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약간의 경사가 있는 도로에서, 혹은 속도를 내기 위해 페달에 힘을 주면서 달릴때 리듬감을 가지고 삐걱 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크랭크축에 고정된 육각볼트가 풀려서 나는 소음일 확률이 높다.

 

아래 이미지에서 붉은색으로 채워진 화살표가 크랭크축에 고정된 육각볼트를 표시하며 강한 힘으로 조여야 한다.

 

 

 

 

 

만약, 정비한지 오래된 스트라이다(Strida)라면 이 조치로 소음원의 하나만을 제거하여 여전히 소음이 들리는,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적어도 크랭크에서 나는 소음 한가지는 제거된 것이 맞다.

 

 

 

단계적으로 하나 하나 소음을 제거해 나간다면 처음 스트라이다(Strida)를 구입했을 당시의 조용한 느낌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현재 나의 스트라이다(Strida)는 거의 모든 소음을 제거하여 매우 조용하고 경쾌하다.(브라보!)

 

 

 

동일한 증상을 보이지만 원인이 다른 소음에 대해서는 다음에 계속..

 

 

 

 

 

 

 

 

 

 

 

 

 

 

 



Posted by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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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퇴계로 스트라이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크랭크축의 볼트에 맞는 육각 렌치는 따로 구비하신건가요, 아니면 스트라이다에 붙어있다거나 같이 주는건가요? 처음으로 정비해보려는데 맞는 도구가 없어서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2018.05.21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래된 정비라서 지금 기억이 좀 가물가물합니다.

      안장브라켓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6각렌치로 가능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2만원 아래의 좋은 6각 렌치셋 하나 장만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질 나쁜 렌치 때문에 나사가 뭉그러지는 일은 굳이 경험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자전거의 안장이나 페달, 브레이크 등등 6각 렌치가 사용되는 일은 매우 많으니 하나 장만해 놓으시면 자전거를 바꾸시더라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8.05.21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2. 퇴계로 스트라이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덕분에 실수없이 정비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5.26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네이버에 스트라이다 벨트 치고 들어가서 스트라이다2018/5/18 프리휠,벨트교체 댓글 6번째 댓글을 꼭 참조하세요 답이 그곳에 있습니다

    2020.02.29 14: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