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achita Map Turtle - Red Eared Slider Hybrids (Graptmys Ouachitensis - Trachemys scripta elegans)

서핑중에 발견한 개체입니다.

Ouachita 맵터틀(암컷)과 청거북(수컷)의 교잡종이라고 하며 각 거북의 특징들이 비교적 고르게 나타나긴 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도저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Ouachita Map Turtle : 흔히 오치타 맵터틀이라고 쓰시던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청거북의 어린 개체가 거의 대부분 초록색인데 반해 이 교잡종은 맵터틀 헤츨링처럼 갈색의 등껍질을 가지고 있군요.
제일 아래의 이미지에 각 개체별 비교사진이 있으며, 확인해 보시면 대략의 차이를 아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놈 인기 없을것 같습니다.)



본 게시물의 이미지는 http://www.theturtlesource.com/ 에서 트레이드 되고 있는 개체들이며 사진의 게시를 허락하여 준 Marcus Cantos씨에게 감사드립니다.

Thanks Marcus..








본 게시물의 이미지는 저 또한 허락을 받아 게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이미지는 저의 동의 여부에 상관 없이 원저작권자의 허락을 얻어야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상업적 혹은 그 이외의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URL : http://www.theturtlesource.com/





PS :

순수혈통의 청거북이 제일 나아보입니다.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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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ay

    와! 어떻게 저런 진한 초록색의 붉은귀거북이 잇을까요?(맨 아래쪽 사진에 맨 왼쪽꺼)

    2011.01.14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1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 붉은귀거북도 육식을 더 선호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만, 야생에서 동물성 먹이를 먹을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별다른 사냥 능력이 발달하지 않은게 그 이유입니다.
      날카로운 이빨과 턱힘만으로는 사냥을 할 수가 없지요.

      스네일이나 새우, 지렁이, 수서곤충과 같은 무방비의 생물이나 사체가 유일한 동물성 먹이인데, 이마저도 확률적입니다.

      그래서 비효율적인 식물성 먹이를 주식으로 삼을 수 밖에 없으며 붉은 귀 거북의 소화 및 내장기관은 이에 맞게 발달하여 왔을겁니다.

      비록 동물성 먹이에 대한 반응이 좋을지라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초식 위주의 식단을 꾸며야 하겠죠.


      제가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은 "잘 먹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부분인데 동물성 먹이의 공급은 단기적으로 성장이나 활동성, 기타 여러가지 장점을 보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단명이나 질병으로 이어질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들의 삶에 있어서 식단은 기본적으로 "부족"이 전제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육하의 거북들은 먹이활동을 위한 노력에 비하여 과다한 섭식을 하게 됩니다.

      이는 일일히 예를 들지 않아도 여러가지 문제점을 떠올릴 수 있을겁니다.

      설상가상으로 거북을 위한 사료의 대부분은 어분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 위주로 제작이 되는데 성장기의 거북들에게 빠른 성장을 유도할 수는 있지만 성장한 거북에게도 좋지는 않을듯 싶군요.

      또한 성장기의 거북이 육식성 먹이를 필요로 한다고 하여 이를 충분히 취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가축이야 문제가 생기기 전에 도축되지만 거북의 삶은 일이십년 정도가 아니니 야생에서의 삶에 기준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1.04.21 21:3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