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전거2014. 9. 22. 19:54


스트라이다의 2단 기어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타이어를 자세히 살펴볼 일이 있었는데, 생각외로 타이어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정상적인 타이어의 사이드월, 앞타이어)

 

 

 

 

(코드사가 드러난 타이어의 사이드월, 뒷타이어)

 

 

스트라이다는 구조상 무게중심이 뒷쪽에 실리기에 뒷타이어가 먼저 마모되며 상기 이미지 정도의 타이어라면 당장 교체하여야 한다. 

 

 

 

 

사실 스트라이다 7년 타면서 펑크도 한번 나질 않았고 타이어의 트레드도 별로 닳지 않아 별 관심을 두질 않았다.

 

게다가 최근에는 60Km 이상의 장거리 주행도 여러 번 했었기에 그냥 괜찮은가 보다 했었는데, 뒷 타이어의 사이드월의 고무가 다 갈라져 코드사가 노출이 되어 있었다.

 

 

 

 

 

2010~2012년 새로운 일을 하느라 자전거를 자주 타지 못하여 바람이 빠진채로 방치되었는데, 이때 고무가 갈라진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어차피 오랫동안 돈 한푼 안들이고 잘 탔으니 이번에 좋은 타이어로 교체하기로 결정 하였다.

 

타이어 역시 직접 교체할 생각인데, 다른 자전거와는 틀리게 스트라이다는 타이어 교체가 쉽다고 하니 마음의 부담은 덜하다.

 

 

 

 

 

PS.

 

검색을 해보니 스트라이다의 타이어를 교체하거나 펑크가 나는 경우가 매우 많은듯 하다.

 

난 아직 펑크는 커녕 타이어도 교환해본 적도 없다.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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