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전거2014. 12. 5. 00:43


일반 자전거와는 틀리게 접이식 자전거인 스트라이다는 모든 지하철을 평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휴대하여 탑승할 수 있다.

 

물론 접은 상태로만 가능하며, 펼치게 되면 일반 자전거와 동일한 적용을 받게 되므로 평일 혹은 지하철에 따라서 휴대는 불가능하게 된다.

 

 

 

 

자전거를 접게 되면 누구나 자전거임을 알 수는 있지만 더이상 자전거가 아니라 수화물로 취급되며 자전거와 관련된 규정이 아닌 휴대와 관련된 규정을 적용하게 된다.

 

 

* 휴대 금지품 및 휴대품의 제한에 따라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58Cm, 중량 32Kg을 초과하는 휴대 금지품이 아니면 휴대하여 승차할 수 있다.

 

행복하게도 거의 대부분의 접이식 자전거와 스트라이다는 휴대품의 제한 범위를 초과하지 않으므로 폴딩시 휴대 및 승차가 가능하다.

 

 

스트라이다,접이식 자전거, 지하철 이용

 

 

 

 

 

그러나 역사 내부에서 펼친 채 끌고 가거나 사람이 없다고 라이딩을 하는 등의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며, 출퇴근 시간처럼 이용객이 많은 시간도 피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한다.

(또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은 자제하자. 보기 좋지 않다.)

 

 

마지막으로 약간 불분명한 내용이 있는데, 수화물로 취급받는 이상 지하철 맨 앞과 맨 뒤 칸이 아닌 모든 칸에서 이용이 가능하여야 하는데, 일부 안내(서울 특별시 자전거와 지하철 휴대탑승시 이용안내)에서는 전동차의 맨 앞 칸과 맨 뒷 칸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물론 나는 "서울 특별시 자전거와 지하철 휴대탑승시 이용안내"를 따른다.

 

내 논리에서 벗어난다고 따지고 싸우고 이길 생각이 항상 드는 것은 아니며 이런 하찮은 것은 더더욱 신경 안쓰는 편이다.

 

 

 

 

 

 



Posted by Dmitr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