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전거2015. 10. 11. 23:21


사실 포스팅할 필요까지는 없는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폴딩된 스트라이다를 이동할때 가장 편리한 방법을 간단히 적어 본다.


적어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리라.


이미지 출처 : 스트라이다 5.0 메뉴얼




평지에서의 이동은 아래처럼 스트라이다를 밀어서 이동하여야 한다.

끌고 가는 것이 더 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페달이나 크랭크암이 킥스텐드 혹은 프레임 어딘가에 걸려서 끌고 갈 수는 없다.





폴딩된 상태로 계단에 올라가거나 내려갈때는 안장 밑을 잡는 것이 가장 편하다.

안장 밑을 잡으면 자연스럽게 스트라이다가 기울어지며 계단에 덜 걸리게 된다.


나처럼 다리가 짧고 팔이 긴 사람은 그래도 계단에 바퀴가 걸리겠지만 요즘처럼 서구적인 체형의, 다리가 긴 친구들이라면 수월하게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을 것이다.(부럽다.)





얼마전인가 스트라이다를 타고 마실중, 맞은 편에서 스트라이다를 타고 오는 젊은 언니와 횡단보도에서 맞닥뜨리게 되었다.


이곳 천안에서 스트라이다를 타는 라이더는 많지 않기에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는데, 그 언니는 외면을 하더라..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십대 여자분이 초등학생일 때부터 스트라이다를 타셨다니.. 구름한점님의 연세 계산 중입니다;; 어렵네요

    2015.10.19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이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
      꽤 오랫동안 발이 되어준 자전거였는데, 요즘엔 다른 자전거를 주로 타느라 스트라이다에 좀 소홀하게 되는군요.

      2015.10.20 12:2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