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동차2016. 10. 7. 18:46


 

 

하렐코리아 토네이도 점화케이블과 같은 제품을 구입하여 업그레이드?를 시도하여 보았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업그레이드라기 보다는 노후 차량의 성능을 출고시에 근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가격은 약 3만원대 중반.

 

 

 

 

 

패키지에는 품질보증서와 설명서, 세척용 티슈, 그리고 점화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후면의 제품설명

 

 

 

 

 

 

요즘 차량은 모르겠지만 뉴세피아용의 점화케이블을 구입하면 아래처럼 점화플러그에 연결되는 케이블 4본과 배전기, 점화코일을 연결하는 본선까지 총 5개의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케이블의 점화플러그쪽 단자는 순정과 마찬가지 구조로 되어 있다.

 

배전기쪽 단자는 (선명하게 보이진 않지만 이미지 하단) 커버의 중앙에 고정된 것이 아닌 커버와 분리되어 한쪽으로 치우친 모습이나 결합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교체전 순정 점화케이블

 

2012년 12월에 점화플러그, 케이블, 배전기, 점화코일까지 교체하였으니 약 4만Km 주행 후 교체하는 것이 되겠다.

 

 

 

 

 

교환요령은 제일 긴 케이블부터 하나씩 교체하는 것이며 한번에 케이블을 다 뽑아 순서가 달라지면 문제가 된다.

 

케이블 교체에 필요한 공구는 없으며 케이블이 아닌 단자의 고무부분를 잡고 탈거하여야 한다.

 

 

 

 

 

 

점화케이블 교체 완료.

 

 

 

 

 

 

이제 배전기와 점화코일을 연결하는 본선의 교환이다.

배터리 우측에 위치한 점화코일에 연결된 케이블을 마찬가지 요령으로 뽑고...

 

 

 

 

 

 

배전기 중앙의 단자도 뽑아서 교체한다.

 

 

 

 

 

 

 

아래 이미지의 흰색 테두리가 배전기와 점화코일을 연결하는 본선이다.

교체 완료.

 

이미지를 보면 오픈형 흡기필터가 달려 있는데 세간의 이유와는 틀리게 성능개선보다는 필터를 직접, 그리고 자주 유지보수하기 위해 교체한 것이다.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성능개선이 아닌 성능유지가 가장 큰 목적이었다. 

 

그런데 운좋게 나의 뉴세피아와 궁합이 맞는지 중저속에서 힘이 살아나는 의외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성능이 좋아졌다기 보다 토크밴드가 내가 자주 사용하는 영역대로 이동되었다는 표현이 맞을것 이다.

 

덕분에 한동안 운전이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한 1만원 주고 샀나?

 

나중에 심심하면 FRP로 인테이크 파이프와 단열박스도 만들고 흡입구를 아래로 길게 뽑아 흡기온도를 제어해볼 생각이다.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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