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동차2019. 4. 4. 17:15


미리 정리를 해놔야 막상 부품을 주문하고 정비를 할때 누락이나 실수가 없다.

조급하게 진행하면 할수록 놓치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동안의 정비경험상 그러했기에 미리 정리해놓고 작업을 계획해 본다.

따로 정리해 놓는 문서들이 있긴 하나 아무래도 하나로 통합, 정리하는 것이 더 편리하여 블로그에 미리 정비할 부분에 대한 자료와 부품리스트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게다가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들이 있으면 이를 업데이트하기도 좋고 ..

 

 

 

 

아래는 GSW에서 발췌한 파워스티어링 호스 관련한 내용이다.

 

실제 엔진룸을 자세히 살펴보면 호스의 연결부분에 약간이나마 누유가 있는 부분도 있고 당췌 뭔지 몰랐던 파이프들의 정체를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게 된다.

 

* 8시 방향에 위치한, 아무 이유 없이 길게 돌다가 리저버로 돌아오는 금속 파이프가 쿨러인줄은 오늘 처음 알았다.

 

 

 

아래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파워펌프를 교체할때 같이 정비해야할 목록들이 대충은 눈에 보인다.

 

파워펌프만 교체하여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각 부품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이런 저런 정비사례나 고장의 원인을 정리해 놓은 문서들을 보면 공기가 유입되는 문제로 파워펌프의 수명이 짧아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새차를 만들겠다는 욕심으로 싹 교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리라.

 

파워오일도 미션오일을 사용하여도 되겠지만 굳이 고집을 부려 정비지침서의 DEXRON II를 구입하여 주입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것 같다.

 

 

 

 

 

 

 

GWS에서 호스류의 부품을 찾아보면..

 

 

 

 

 

제길. ㅋ

 

볼트나 클램프를 제외하고도 너무 많다.

일부는 오일호스를 잘라서 써야할 것 같다.

 

일단 정리만 해놓고 멀쩡한 부품과 반드시 교체해야할 부품을 조금 추려야할 듯.

 

 

 

리저버는..

 

 

 

 

 

 

아무래도 이거 작업 시작할려면 시간이 좀 지나야 가능하겠는데?

 

 

 

계속 자료 수집중...

 

 

 

 

 

 



Posted by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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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世路少知音

    저는 파워펌프 소음이 너무 커져서 작년에 교체했습니다.

    정비계획을 기록해 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4.04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제 마르샤의 파워펌프가 비슷한 길로 가는 것 같습니다.
      소음이 커지는 것 같은데, 쇠끼리 마찰하는 듯한 소리가 섞여 있어 불안하네요.
      공기빼기와 파워오일 교환하는 법도 기록 예정입니다.
      살살 공부해 봐야죠. ^^

      2019.04.04 22:5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