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먹이(치패) 자체의 영양소와 소화되지 않은 다양한 식물성 먹이의 간접 섭식



발색을 위한 카로티노이드(Carotinoid)를 조사하다보니 '먹이사슬'이라는 익숙한 단어가 나옵니다.

식물 혹은 담수, 해수의 미세조류나 식물성 플랑크톤에 의하여 공급될 수 있는 다양한 카로티노이드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이 먹이사슬에 의한 체내 축적이라고 합니다.

2+1 PARA C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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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혹은 물 밖의 이끼와 수초, 기타 다양한 식물성 먹이를 먹는 우렁이와 애완달팽이는 거북이 직접적으로 먹지 못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먹게 되고, 이들은 체내에 축적되거나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장기에 남아 있는데(것로딩), 우렁이와 애완달팽이를 먹게 됨으로서 거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다양한 영양소와 무기질, 기타 성분들을 섭취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우렁이와 애완달팽이는 패각을 구성하는 칼슘이 풍부하므로 자연스러운 칼슘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먹이는 크기에 따라 거북이 먹기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공급할 우렁이와 애완달팽이의 크기는 사육되는 거북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제한 되어야 하며 실제로 왕우렁이 치패는 생각보다 단단한 껍질로 인하여 오네이트가 먹지를 못합니다.


우렁이 :

우렁이는 시중에 두가지 종류를 구할 수 있습니다.

1. 토종우렁이 :

토종우렁이로서 난태생인지라 새끼를 낳게 되는데 갓 태어난 우렁이 치패를 것로딩하여 먹인다면 가장 먹기에 적당한 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경험으로는 약 새끼손톱 반만한 크기로 태어났던 것 같은데 거북이들의 반응도 좋았고 섭식난이도도 낮았습니다. 한번에 수십 마리 이상의 치패가 태어나며 우렁이 사육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오래전 기억이라 크기가 잘 기억안나는군요. 새끼손톱보다는 훨씬 작긴했는데.. 한번에 열댓개 이상은 낳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먹이로서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녹조가 많이 낀 사육수조에서 사육하여 이끼와 기타 다양한 먹이를 먹게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왕우렁이 :

유기농을 위하여 도입된 왕우렁이는 농장에서 주로 축양되어 판매되는데, 이들은 토종우렁이와 잘 구별이 되지 않으며 알을 낳는 종류입니다. 벽이나 수초의 줄기에 핑크빛 알을 붙이곤 하더군요.

왕우렁이는 번식이 귀찮으므로 치패를 구입하여 보았는데 판매되는 치패의 크기가 2Cm가까이 되는 큰 크기이며 껍질이 단단하고 날카로워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게다가 소량으로 판매하는 곳도 많지 않더군요.

하지만 껍질에 많은 녹조와 이끼가 끼어 있는 것으로 보아 적절한 사육환경에서 자란 것으로 생각되며 내장 일부가 진한 녹색을 띠고 있어 먹이로서의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거북이 직접적으로 먹지 못하는 다양한 식물성 먹이의 섭식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을까요?

일단 껍질을 제거하고 내장이 끊어지지 않게 잘 손질하여 공급하여 보았습니다.

참 잘먹더군요. 내장에 들어있는 다양한 식물성 먹이들이 누적된다면 어느 순간에 거북에게 좋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만, 껍질이 두껍고 치패의 크기가 너무 큰 것이 아쉽습니다.

더 작은 치패를 판매하는 곳이 있긴 합니다만, 매우 비쌉니다.



애완달팽이 :

애완달팽이 또한 여러 종류가 있나봅니다. 주로 패각의 색과 피부색을 가지고 구분을 하는데, 어떤 것이든 크게 차이는 없으리라 생각되며 이들은 육생종이므로 수생에 비하여 사육이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애완달팽이는 8개월이내에 성체가 되고 알을 낳기 시작하는데 초산을 제외하고는 100~2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역시나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치패는 껍질이 단단하지 않으며 거북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키워서 공급 가능합니다.

사육자들의 경험을 보건데 적절한 온도와 습도의 유지, 산란장소만 있다면 부화에 특별한 장치나 기술이 필요한 것 같지는 않으며 오픈마켓에서 성체 또한 판매하고 있으니 한번 가능성을 시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애완달팽이 사육자들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게시물이겠지만, 이는 우리가 소나 닭을 먹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레드램즈혼 :

이웃블로거이신 챨스님의 조언입니다.(챨스의 터틀로그 : http://blog.naver.com/lycossp)

참고로 저는 레드램즈혼을 간식으로 주고있습니다.
다른 갑각류보다 한입에 먹기에 적당한 크기이고 ,타 달팽이보다 번식도 빠르다보니
애플이나..우렁이보다는 괜찮지않을까합니다.
또한 달팽이자체가 붉은색을 띄고있기떄문에 발색에도 좋다는 생각이구요..
그래서 달퐁이들 주식으로는 달걀껍질 간것과 비트를 주고있구요. ^^


저는 물생활을 하지 않아 레드램즈혼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대충 물달팽이정도로만 알고 있죠.

말씀하신바, 레드램즈혼은 생각보다 번식이 빠르다고 합니다.
또한 크기도 적당하고 껍질 자체에 붉은 색을 띠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먹이사슬에 의해 카로티노이드를 공급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발색제가 포함되어 있는 비트 또한 급이하시는군요.

혹시 반수생 거북을 사육하시는 분들이라면, 목적이야 틀릴지라도 종종 영양식으로 이러한 먹거리들을 반려동물에게 공급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종류를 불문하고 반수생 거북들이 야생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대상으로 뽑히는 것이 달팽이이니 좋은 먹거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PS :

예전에 어떤 애견동호회가 검색되어 들어가봤더니 보신탕 동호회더군요. 좀 난감했습니다.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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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아니

    수일에 걸쳐 구름한점님이 쓰신글들 모조리 다 읽어보았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블로그를 방문했나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읽어갔네요
    너무많은양을 한방에 보았더니 완치된 안구건조증이 재발하려 합니다;;

    한번으론 머릿속에 다집어넣기는 무리이고 몇번더 되새김질 해야겠습니다
    사육정보도 정보이지만은 구름한점님의 정성을 더 많이 알아갑니다...

    앞으로도 주옥같은글 잘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이라면 거하게 대접해야겠지만 온라인이라 예의상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구름님같은분이 거북을 사육하셔서 참 다행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둘리는 잘있겠지요^^?

    2010.07.29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고. 너무 좋은 말씀만 남겨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사실 쓸만한 내용은 별로 없고 그저 재탕일뿐입니다.
      다들 어느정도 키우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들인지라 그저 과분한 칭찬을 감당하기 힘드네요 ^^

      오히려 지아니님의 발전된 여과시스템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저 또한 여과에 관심이 많으며 다른 분들은 반수생 거북의 여과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참고하고 배우는 입장입니다.


      동둘리는 잘 있기는 합니다만, 여기저기 동과 소변을 흘리고 다니는지라 어머님께서 매우 힘들어하시네요.
      그렇다할지라도 찰싹 달라붙어서 은근히 애교를 부릴때면 더없이 행복합니다.

      살아서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고 죽어서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테니 무엇하나 아쉬움이 없습니다.

      2010.07.29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2. 지아니

    그리고 또한가지 현재 최대의문점을 가지고 있는것이 웻드라이 방식입니다
    이것을 말하려면 산소의 중요성을 우선 언급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번에 수조를 꾸밀때 수류모터를 장착했었습니다 물결을 일렁이게 해서 유막도제거하고
    산소도 공급한다... 뭐 이런 취지였는데요 그게 참 미약한점이 많았습니다
    수면을 일렁이게 하면 산소도 공급되고 흐물흐물하는 가운데서 염소도 제거되고...
    이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되질않았습니다 수조가 활성탄으로 물자체는 투명했지만
    냄새가 나기 일쑤였네요..
    근데 몇번 기포기를 장착해서 에어레이션을 돌려보니 희한하게도 그냄새가 사라졌습니다
    이상하여 두번실험을 더해봤었습니다 똑같은 과정의 반복이었습니다
    에어레이션으로 여과력이 더 좋아졌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수류를 일렁이게 해서 산소가 공급되고 염소도 제거 되고 이자체에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허나 또 제가 찾아본정보들로는 수류만 일렁이게 해주었을때와 기포기를 돌렸을때 물속의
    용존산소가 별반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게 더 의심이 들어 직접 산소측정기로 실험해봤다
    하는분까지 보았는데 거기서도 같은 답변을 했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제가 실험을해보면 수면만 일렁이게 해주는거보단
    기포기가 확실이 효과가 큽니다
    기포기도 수면을 일렁이게 해서 산소를 공급하는방식엔 수류모터와 상동하는거 같은데요..
    참 희한합니다
    아무튼 이방식엔 수상한점이 많아 지금은 그냥 기포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웻드라이방식에 의문점이 든다는것은 산소의 가용면적을 크게하여 여과효율을
    최고로 올린다 이것에 든다는 것인데요...
    이것이 또 생각을 해보니 기포기만 돌려도 용존산소량이 포화될만큼 물속에 산소가 공급이
    된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이녀석은 그것을 더 올릴수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물속에 산소가 녹아들수있는양에 한계가 있다는데...
    그것을 기포기를 사용해서 산소량을 최대로 올린물을 여과재로 돌리는것과 뭐가 크게 차이가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네요 기포기만으론 포화산소량에 근접할수 없는 것일까요?
    웻드라이방식이 산소가 녹아들수있는 면적을 최대로 한다는것외에도 여과재에 졸졸졸 물결이 치면서 중금속이온이나 암모니아가스가 날라가는것도 여과효율에 무시될수 없는것이라 하는데...
    아무튼 이공계 출신이라 생물쪽은 맨날 눈팅만 하다보니 이것저것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오늘도 시간나는대로 짬짬이 주옥같은글들 눈팅하겠습니다...

    2010.07.30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 먼저 폭기를 위한 유효한 조건에 대해서는 저도 동일한 답을 들었습니다.

      수류가 일렁인다던지 수류교란이라던지 등등 뭐 아무래도 좋지만 전 기포기나 에어벤추리에 의한 미세한 기포가 가장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지아니님의 경험과 동일하군요.

      용존산소가 별반 차이 없다고 하지만 반수생 거북 사육수조처럼 애어가들이 상상하기 힘든 수준의 유기물을 분해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산소소모량이 큰 사육수조에서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틀린 상황에서 폭기장치의 차이에 대한 용존산소량의 측정은 우리같은 사육자들에게는 무의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웻드라이 방식의 의문은 저도 한때 가졌던 부분입니다.

      아시다시피 용존산소에도 포화라는 개념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용존산소의 포화산소량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웻드라이는 다른 개념을 적용하였는데, 그것은 산소교환이 원할하게 일어나는 물의 표면적을 극대화시키고 이러한 표면적에 여과균을 배양하자는 것이죠.

      산소의 전달은 물의 표면에서 이루어지며 일반적인 사육수조에서는 물의 표면적을 넓히는 방법에 많은 제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의 표면적을 넓히기 위하여 웻드라이에서는 바이오볼이라는 표면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여과재를 사용하며 공기중에 노출된 여과재의 표면을 항상 물에 젖어 있도록 살수조에 수납하여 물을 똑똑똑 흐르게 한다면, 원할하게 산소의 전달이 가능한 물의 표면적은 수납된 바이오볼의 용량 만큼 늘어날 수 있는 것이겠죠.

      "항상 산소의 전달이 가능한 물의 표면적을 늘림으로서 호기성박테리아가 필요로 하는 산소를 공급한다." 이것이 웻드라이의 목적입니다.

      일부, 여과기를 자작하시는 분들이 표방하는 웻드라이 방식 중에 항상 물속에 잠겨있는 여과재는 사실 웻드라이가 아니죠.

      PS :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정리하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성의 없이 적어서..

      2010.07.30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지아니

    구름님같은 많이 아시는분께 제여과방식을 말씀드리기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여과에 관심이 많으시다니 조언을 들려주실까 싶어 한번 써봅니다

    이미보신 모래여과,UV살균램프말고도 한가지 더 초점을 맞춘것이 PH였습니다
    거북에게 영향을 끼치는 병원균이 증식할수있는 가장안성맞춤의 PH가 6.5~7.5라는것을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접했습니다 흔히 사육자들이 말하기를 거북은 중성물이
    가장좋다고 말해왔고 저도 그것을 들었기때문에 그렇게만 해왔었습니다
    그리고 거북들의 필요PH를 보면 흔히 7.5~8.25 이런식으로
    되어있었기때문에 아무대서나 잘사는가 보다 저도 그렇게 여겼었지요
    하지만 만약 병원균의 증식이 잘되는PH가 저근처라면 우리 사육자들은 균의 위험에
    최대로 노출될수 있는 수질에서 사육을 하고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거북들이 올때부터 약한개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질병에 걸리고 약해지고 자빠지는모습을 보니 병원균이라는것이 여간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도한것이 PH,UV살균,모래여과 였습니다

    PH를 올리면 병원균들이 크게 죽어나간다 했습니다 그래서 PH를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산호사만으로 PH8까지 올리기는 무리였습니다
    산호사만으로 올릴수있는 PH가 7.5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버퍼도 써보고 경도도 올려보고 해수염도 써보고.. 여과재도 이것저것 다실험해서
    지금은 산호사와 다른 여과재1종 만으로 PH를 테라핀이 머물수있는 최고치까지 올려주고 있습니다
    PH가 8을 약간 넘어섭니다 테라핀의 요구 PH는 7.5~8.25구요
    어떻게하면 약품같은것들을 최대한 쓰지않고 PH를 올려줄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네요
    결과는 장시간이 흐른뒤에야 알수있을거 같습니다

    이것을 제가 활동하는 거공까페에 올리기는 많이 찝찝했습니다 그건 뭐 아시겠지요;;
    별로 도움이 되는 댓글도 받아볼수 없을것이고 여기저기서 애들태클이 마구마구 들어올겁니다
    무엇보다도 결과에 확신이 없어 따라했다가 괜히 같이 낭패보는사람이 있을까봐 언급을 안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놓고 이번에 환수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경험했기때문에 시간날때마다
    거북수조에 환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뭔가 엄청나게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10.07.30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오세요.
      여과에 대한 리플 잘 읽었습니다.

      테라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라 이들을 위한 여과시스템에 제가 조언 드릴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키우시면서 여러모로 여과에 대하여 공부하신 지아니님의 지식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리플을 달기 전, 잠시 온라인의 문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일부 문서에서는 강인한 체질이 장점이라는 내용도 있고 피부병에 대한 문제를 이슈화하는 글도 많더군요.
      (물론 공통적으로 수질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긴 합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둘다 맞는 것 같습니다만, 이는 야생에서의 테라핀과 애완용으로 판매되기 위하여 생산, 축양되어온 환경, 테라핀의 공급원, 부모개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장기간에 걸쳐 환경적 영향이 드러나는 파충류이다보니 판매자 입장에서는 당장 문제가 생기지 않는 범위 내의 축양 편의성과 유지비용이 적게 드는 먹이를 공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설사 그것이 잘못된 방식의 환경과 먹이일지라도 문제가 드러나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그 여파는 사육자의 몫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또한 개체간 차이에 의하여 일부 거북은 영향이 없을 수도, 있을 수도 있을겁니다만, 그 누구도 이러한
      원인과 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지아니님의 여과에 대한 계획은 아마도 현재 문제가 있는 테라핀을 기준으로 세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 세균에 대한 대책이나 수질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 더 나아가 원천적으로 세균을 제어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운영중이신데, 야생에서 이들이 사는 환경은 적어도 수질에 관한한 지아니님의 사육수보다 더 열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들이 먹어야 하는 생물들은 대체적으로 3급수에 가까운 수질에서 발견 되리라 생각되기 때문이지요.
      다양한 동식물성 플랑크톤, 조류, 이끼, 등등을 먹어야 살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수정처럼 깨끗한 물에서는 잘 자랄 수 없을테니까요.


      그렇다면 문제의 해결책에 대한 촛점을 바꾼다하여도 해결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약간 방향을 달리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원인과 결과를 확신할 수 없는 불분명한 부분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오랜 시간이 지나 문제가 해결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행한 일이지요.

      현재의 사육수나 세균의 존재가 원인이 아니라 체질적인, 그리고 선천적으로 약한 개체이거나 면역력이 약화되어 그러한 문제가 된 것이라면 체력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먹거리와 대사를 위한 적절한 온도, 일광욕 등을 통하여 해결을 모색해 보는 것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듯 합니다.

      아마도 먹거리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으셨지만 이미 충분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으실테니 별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특정 건강식의 효과에 기대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우리가 아무리 신경쓴다 하여도 야생에서 건강한 테라핀이 먹는 먹이에 근접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일이니까요.

      PS :

      헉! 답글 달고 보니 더 어려운 리플이..

      2010.07.30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아니

    정신이 번쩍드는 말씀입니다..;;

    사실 구름한점님의 블로그를 처음방문했을때 느꼈던것이 거북의먹이에 관한 정보가
    엄청나게 많다는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전 이때까지 고려해보지 않은부분들 이었습니다.
    그냥 사료만 잘먹이면 끝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거북이가 불균형적 영양을 섭취를 했을거라 가정하면 설명될수 있는것이 조금 있습니다.
    저와 같은곳에서 분양받으신분들이 그곳의 개체들은 약하다,병이잘걸린다 이런의견들이 조금씩 있는데 그분들의 공통점이 처음분양받았을때 개체의 엄청난 편식을 통제하지못하여 기호성이 높은 감미루스같은 불균형적인 음식들만 공급을 했던거 같습니다. 어쩔수가 없는상황이었습니다 그것말곤 먹질않으니... 저또한 그랬지요. 그곳에서는 기호성이 높은식품들을 조제해서 먹이기때문에 사료는 입에도 대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한달내외로 쌓이게되면 면역력이 급속도로 악화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그것의 결과로 추측이 가능한것이 제개체 3마리중 한녀석은 피부병,눈병이 일체 발병하지않은 개체가 있는데 그녀석은 사료를 잘먹는녀석들이랑 합사한적이 있어서 경쟁심에 사료를 조금씩 삼키던녀석이었습니다.
    물론 그녀석도 편식은 심했었습니다 지금은 간신히 고쳐졌긴합니다.
    사료가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완전히 불균형적인 식사는 아니었을텐데 거기에서 면역력의 차이가 조금은 생기지는 않았을까 의심을 해보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항상 뭔가 찝찝하고 이상한데 추측으로 밖에 해결책을 찾을수가 없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구름님이 처음 거북사육하실때는 지금보다 용품부족,정보부족이 훨씬 더심했다고 하는 옛날글을 보았는데 참 그때는 어떠했을런지^^; 아찔하네요...

    아무튼 느낀점이 있어서 어제 밀웜이랑 종합비타민영양제를 집으로 주문해놓고 먹일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실질적으로 당장 해줄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밀웜에 약묻혀서 병걸린 개체들에게 공급해봐야 겠습니다 눈병이 긴시간동안 낫지않고 있는데 맨날 연고만 바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네요. 감미루스와 밀웜밖에 먹질않으니 이렇게라도 해봐야 겠네요.
    테라마이신 안연고를 아무리 발라줘도 낫질않는데 아마도 구름님말씀에 답이 있을거 같습니다.
    병걸린녀석들은 아직도 편식을 고치지않고 있는데 하루빨리 고쳐서 뭐든 잘먹도록 만들어야 겠네요..

    테라핀이 기본적으로 채식성거북인거 같기는한데... 근데 제가 분양받은곳에서도 청거북과 테라핀의 먹이는 따로 방식을 약간달리 조제해서 먹이더군요. 정보를 얻으려 조금 탐색해봤으나 테라핀에게 잘맞는 채식성먹이같은것은 완전히 백지상태 입니다. 그래도 청거북과 먹일수 있는것이 거의 같은듯 하니 채식성먹이를 시발점으로 해서 거북을 딴딴하게 만들어줄수있는것들을 많이 알아봐야 겠네요^^

    2010.07.30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 조금이라도 건강한 상태로 축양하여 판매하기를 원하는 판매자의 입장 또한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판매를 하여야 한다면 입양자의 경험의 차이나 사전지식의 유무 또한 감안하여 사료로 순치시켜 판매하는 것이 오히려 입양자의 입장에서는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편식이 심한 거북들은 정말이지 고치기 힘듭니다.
      이들에게 균형있는 식단을 구성하기 위한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곤 하니까요.

      제 경험상 기호성이 높은 먹이치고 건강에 좋은 먹이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야생에서 이들이 먹이를 구하기 위한 노력과 사냥능력을 감안한다면 언제나 맛없는 일상적인 먹이만을 먹게될 확률이 높겠죠.

      현재로서는 체력과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기호성 높은 먹이를 공급한다지만 이러한 시기에 주식으로 사용될 인공사료 또한 의도하지 않더라도 먹을 수 밖에 없는 방법을 강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오네이트의 먹이붙임을 위하여 잘 먹는 먹이에 인공사료 부스러기를 섞어 우연히 조금씩 이나마 먹게 하였는데, 어느 순간 먹이라고 인식을 하였는지 조금씩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물속에서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거북은 먹이를 삼키기 위하여 물 또한 일부 삼켜야만 하는데 이러한 특성을 이용한다면 물에 혼합된 영양제나 사료분말을 조금씩이라도 삼키게 하여 체력을 보충시키고 냄새나 맛에 익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아주 작은 피딩 탱크에 주먹이로 사용될 사료의 부스러기를 다량 넣어 기호성 높은 먹이를 먹을때 어쩔 수 없이 물과 함께 삼키게 만드는 방법을 이용하시는 것이 어떨지요?.

      이때 물에 공급하고자 하는 종합영양제나 각종 분말들을 혼합한다면 먹이를 삼킬때 자연스럽게 먹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비용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으니 맛기차 햄벅이나 생칩 바이오 같은 인공사료를 갈아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위에 나열한 사료는 제 개인적으로 많이 이용하여 왔으며 영양성분으로 미루어 보아 단기간에 체력을 보충하기에 적절한 먹이라고 생각됩니다.

      생칩 바이오는 오픈 마켓에서 170g 에 1700~2000원 정도이며 부피는 큰 밥공기 가득 정도이니 부담도 없을듯 싶군요.

      조금이라도 더 많이 삼키게 할려면 피딩탱크는 작을 수록 좋고 사료분말은 많을수록 좋을듯하나 너무 잘게 부슨 인공사료는 물에 가라앉게 되니 기호성 먹이의 부상성 여부에 따라 분말화 정도를 결정하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PS :

      1. 현재 저도 생칩 바이오를 소량씩이나마 공급하고 있습니다.^^

      2. 뽕잎분말이나 어성초분말, 민들레 분말 등등의 성분을 보면 칼슘과 비타민, 그리고 다양한 영양이 풍부하더군요.
      반수생 거북 또한 섬유질의 공급에 있어 평균 10%정도는 공급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들이 야생에서 먹게 되는 수초나 기타 식물성 먹이 또한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2010.07.30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5. 지아니

    흔히 거북이는 폐호흡을 하기때문에 기포기는 필요없다, 그리고 여과에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곳에 공급될수 있는 산소만 조금있으면 물속의 산소량은 남아돈다, 이런식의 답변들을 제가 거북 처음키울때 많이 받았었는데 조금 잘못된거 같습니다.

    필요여과력의 차이가 확실히 다른데...그분들의 답변근거는 어디에서 온것인지 제가 알길은 없습니다.
    허나 그답변을 반박하고 이유를 설명하기엔 제가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 그냥 전 기포기만 돌릴랍니다^^;
    다음거북이 축양장엔 브로와를 반드시 들일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산소는 아무리 많아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대형정화시설에 산소를 엄청나게 쏘아대는것이 괜히 그러는거 같지도 않구요.

    구름님 말씀과 같이 웻드라이가 제가 생각했던 원천과는 전혀 다른거 같습니다.
    .........
    말로는 표현이 잘안되는데 이해는 갑니다. 어쨋든 기술적인 면이 확연히 다르네요.

    저도 자작웻드라이 만드신분들 몇분 보았습니다. 어떤것은 반쪽짜리 웻드라이 같은것도 있고 아예 웻드라이의 모습을 찾아볼수없는것도 있고... 힘들게 만드신건데 조금만 더 신경쓰면 진짜배기 웻드라이가 될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조금 들었습니다.

    아무튼 구름님 답변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눈병 빨리 고쳐지면 지금 저와똑같은 증상을 가진 테라핀개체를 키우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께도 얼른 알려드려야 겠네요. 그분도 지금 어떤심정이실지...어휴
    치료되면 그게다 구름님 덕입니다^^

    PS : 성의없이 적으셨다니요^^; 항상 너무 긴답변을 받아 제가 어쩔바를 모르겠답니다...

    2010.07.30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웻드라이로서는 바이오휠도 있습니다.^^

      낙수를 이용하여 물레방아를 돌리듯이 표면적이 넓은 휠(바퀴)를 절반만 물에 잠기게 하여 계속적으로 회전을 시키는 것이지요.

      물론 천천히 돌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공기중에 노출된 면에서 활발하게 산소공급이 되니 웻드라이가 맞겠죠?

      수조 내에 설치하자니 관상의 미가 떨어져 별도의 탱크에서 운영하여야 하는데 여러가지 복잡한 구석이 있어 만들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2010.07.30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지아니

    안먹는 사료를 갈아서 잘먹는먹이에 발라주는것 정말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
    역시란 말밖에는...^^; 차츰차츰 시도해봐야 겠네요
    칼슘과 인의비율,그리고 발색에 영향을 미치는것들.기타 갖가지 영양비율.. 공부할것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ㅋㅋ

    바이오휠이라는것은 소개해주셔서 처음 알았습니다 이것도 참 좋은아이디어네요
    이녀석도 보기보다 여과효력이 엄청난거 같습니다... 허허
    여과기에 대해선 이제 더이상 생소한것이 거의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끝이없네요 ㅋㅋ

    답변감사합니다~ 항상긴댓글을 써주셔서 마구마구 송구스럽습니다^^;

    2010.07.31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 반려동물이 잘먹지 않는 경우 그런식으로 많이들 하시더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10.07.31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7. 꺼북이

    안녕하세요.^^
    구름한점님 말씀처럼 우렁이와 달팽이는 거북들에겐 최고의 먹이인것 같습니다.(단백질+칼슘에 섭취한 야채속의 비타민) 단 우렁이와 애플스네일같은경우는 패각이 너무 단단하더라구요.

    현재 저희집에서는 애완용달팽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녀석들도 알을 무진장 낳고있고 3cm이상이되면 먹이로 주고있습니다. 물론 주위에서 달팽이를 키워보고 싶어하시는분들이 계시면 분양도 한답니다..^^
    그런데..달팽이를 사랑하시는분들이 보시면 속상할까봐 달팽이자체관한 내용을 게시하기가 무척이나 꺼려지더라구요. 참 좋은 먹이인데...홍보가 쉽지않은것같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좋은정보.. 포스팅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닉넴은 익명입니다..ㅎㅎ

    2010.08.02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오세요.

      말씀하신것처럼 우렁이는 확실히 패각이 너무 단단한것 같습니다.
      갓 태어난 치패의 경우는 아주 얇아서 문제가 없는데 조금만 지나면 단단해지는지라..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크기가 크지 않다면 그냥 삼켜버리기 때문에 별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중에 먹기에 적당한 치패를 파는 곳이 없기에 자체 번식을 시도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꺼북님은 이미 달팽이 사육을 하고 계시는 중이시군요.^^
      정성이십니다.

      그런데 달팽이 도입자체가 애초에 식용이다보니 ^^
      사실 이부분 말고도 쓸만한 먹거리가 많은데 꺼북님 말씀대로 게시하기 난감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살아있는 것을 먹이로 준다는 것 자체도 우리같은 사육자들에게 마음의 부담이 있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팽이의 경우 것로딩하기가 용이한지라 한번 사육해봐야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PS :

      같이 돌 맞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명을 밝히시오.^^

      2010.08.02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8. 챨스

    엄청난리플들이 달렸군요~ 대단들 하십니다~^^
    참고로 저는 레드램즈혼을 간식으로 주고있습니다.
    다른 갑각류보다 한입에 먹기에 적당한 크기이고 ,타 달팽이보다 번식도 빠르다보니
    애플이나..우렁이보다는 괜찮지않을까합니다.
    또한 달팽이자체가 붉은색을 띄고있기떄문에 발색에도 좋다는 생각이구요..
    그래서 달퐁이들 주식으로는 달걀껍질 간것과 비트를 주고있구요. ^^

    2010.08.02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이런.. 품종이야 틀릴지라도 이미 다들 영양식을 공급하고 계셨군요.

      레드램즈혼이 번식이 빠르군요. 첨 알았습니다.
      번식이 쉽고 크기도 적당하다면 이 또한 좋은 선택인듯 싶습니다.

      붉은 껍질과 비트는 확실히 색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저도 비트는 종종 먹이곤 하였는데 아시다시피 청거북에게 비트를 먹이기는 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워낙에 대식가인지라 어지간한 용량은 금방 바닥을 드러내곤 하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본문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08.02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9. 거북이 양식 먹이감으로 달팽이를 기르시는 중이시군요, 저는 왕우렁이를 양식할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치패를 구할려고 합니다, 친환경 유기벼를 재배할 생각으로 많은량을 생산 계획하려 하오니 왕우렁이 치패를 공급하는 곳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좋은 글 즐감하고 나갑니다...

    2013.03.19 02:26 [ ADDR : EDIT/ DEL : REPLY ]
    • 2010년에 포스팅하였으니 아직도 기억하긴 어렵지요.
      왕우렁이로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은 판매자가 나올테니 그중에 한곳을 골라서 통화를 해보면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농장에선 치패도 판매하며 가격은 동일한 무게의 왕우렁이에 비해 월등히 비쌌던 기억은 납니다.

      2013.03.19 15:5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