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동차2019. 3. 4. 20:09


1년 전에 찍어 놓은 사진을 노려보다가 발견한 문제점들.

 

사실 운행하면서 나는 소리들을 듣고 이미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확신이 필요하였다.

 

 

 

후륜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일단 찍어 놓은 사진이 후륜뿐이라..

스테빌라이저 부싱이 마모되어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확대해 보면 녹이 확연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보인다.

좌우로 헐렁이나?

 

부싱과 브라켓, 볼트까지 신품으로 교체해주마.

욕심을 내자면 볼트는 스테인레스로...

 

링크도 당연히 교체 대상.

링크는 육안으로 확인하였을때 터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20년 전으로 세월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교체를 하여야 한다.

 

 

 

 

 

 

로워암의 부싱이 갈라지거나 절단되었다.

아래 이미지는 갈라지는 중.

 

로워암은 시중에 모비스 순정, 신품이지만 순정이 아닌 제품, 제재조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일단 낙점해 둔 것은 신품이지만 순정이 아닌 제품이다.

 

고무부싱에 큰 차이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인데 마르샤 정비 초기에 이런 생각 때문에 낭패를 보긴 했다. ㅋ

 

 

 

 

 

아. 왜 정비할 꺼리가 점점 더 늘어나냐고..

 

 

 

3월에는 부품구입 금지의 달이다.

이전에 사놓은 미션오일필터와 가스켓, 유온센서를 먼저 작업해야 하기 때문이다.

(밸브스템씰도 교체해야 하는데 말이다.)

 

자꾸 부품을 사놓으니 하기 싫거나 어려운 작업은 마냥 미루게 되더라.

 

 

 

 

 

 



Posted by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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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世路少知音

    고무 부싱 관련부품은 교체한 후에는 확실히 찌그덕 소리가 잘 안납니다.
    DIY 하실때 가까이 계시면 거리가 00키로 정도만 되어도 제가 한 번 가볼텐데요.^^
    안전에 주의하시고요....

    2019.03.05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미션오일필터와 유온센서부터 교체하고 고무부싱 관련을 조금 빠르게 추진해야겠습니다.

      찌그덕 소리가 요철이나 저속일때만 간간히 들려서 약간 순위를 낮추고 있었는데 막상 눈으로 보니 기대이하였습니다.

      가까이 계시다면 가끔 같이 의견도 교환하면서 DIY를 즐기련만, 확실히 멀긴 머네요. ^^
      그래도 뵐날을 기대해 봅니다.

      2019.03.05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2. 世路少知音

    저는 미션오일 교체한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아 조금만 더 타고 교체할 예정입니다.
    현재 계획은 되도록 DIY를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가 않네요.
    미션오일게이지 가이드 오링도 같이 교체하시면 좋습니다.
    의외로 유온센서 커넥터쪽과 미션오일 게이지 가이드쪽에서 누유가 조금씩 축적되는 것 같습니다.

    2019.03.05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동차 정비 관련한 동영상 자료를 보니 소나타2, 3, 마르샤에 들어간 KM175 오토미션으로 교육실습을 하더군요.

      덕분에 내부구조나 작업의 방법 등에 대해서는 대충 숙지를 하였는데, 댐퍼 클러치 문제로 수리의 범위가 조금 커질것 같습니다.

      솔레노이드 밸브 중에 댐퍼 클러치에 관여되는 밸브가 있는데 고장빈도도 높고 현재 댐퍼 클러치가 동작하는 느낌을 받은지 오래되어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아차 싶더군요.

      밸브바디를 탈거하고 솔레노이드 오링만 교체할 생각이었는데, 이왕 뜯는 김에 밸브도 앗세이로 교체해야할지 고민스럽네요.

      이전에 써놓으신 포스팅을 보고 미션 오일게이지 가이드 오링 , 구비해 놓았습니다. ^^

      미션쪽도 누유로부터 완전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2019.03.05 22:3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