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동차2019. 10. 30. 15:32


주행중 날라가버린 휠캡

드디어 구매하였다.

 

가격은 약 8,000원

다른 차종의 휠캡보다 더 비싼듯..

 

자주 차를 타지 않으니 먼지가 쌓인 마르샤를 보고 버려진 차로 사람들이 오해할까 두렵다.

 

 

 

 

 

 

친구와 같이 엔진오일 교환 약속을 하여 어거지로 같이 구매한 엔진오일필터.

가격은 약 3,000원

 

 

 

 

 

 

제조사는 영동산업이라고 써있다.

다음번 필터 구입시 비품일지라도 영동산업이 생산한 제품이라면 사도 될것 같다.

 

홀로그램 가격을 비싸게 받는 것일까 아니면 홀로그램이 붙은 제품의 부품이 더 비싸서 그런것일까?

 

 

 

 

 

 

이번에 구입한 엔진오일은 지크 X9 5W40 1L 4개..

 

원래는 타사의 5W30을 구입할려고 하였다.

킥스의 G1 5W30 4L 제품말이다.

 

그러나 배송비를 감안하니 친구의 엔진오일과 같이 구입하는 것이 가격면에서 비슷하고 품질은 더 높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아마도 포장 때문에 별개로 배송비가 붙는듯 한데 내것만 4L 통으로 구입하려니 배송비가 각각 붙는다.

그래서 그냥 친구따라 X9 5W40으로 구입하였다.

 

기유가 X7과 동일하고 첨가제의 양이나 조합이 약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은 더 품질면에서 높은 등급의 제품이라 한번 써보자 싶어서..

 

 

세계적인 기유를 생산하는 국가에 살다보니 엔진오일은 참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 같다. ^^

 

 

 

 

 

 

 

2019-10-31 추가

 

택배 왔다~

 

지크 X9 5W40도 써보게 되는구나.

어떤 느낌일지 약간은 기대가 되기도 한다.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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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世路少知音

    순정 휠캡이 잘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W40 엔진오일 느낌은 어떤지요?

    차 DIY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산소센서가 요즘 차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2019.11.01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구입한 지크 X9은 아직 교체전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전에 교체한 에스오일 세븐골드는 체감이 잘 안되더군요.
      보통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특유의 질감이 있던데 그런 것을 전혀 못느꼈습니다.

      마르샤는 산소센서가 하나라서 비용면에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요즘 차들은 센서가 여러개인 차들이 많더군요.

      여담인데 어제 고속도로 700km 정도를 주행하고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레덱스라는 연료첨가제를 갈때는 안넣고 올때 넣어봤습니다.
      1병당 20L가 적정량인데 전 33L에 한병을 넣었습니다.

      몇 주 전에도 넣었지만 그때는 정속주행을 하였고 차가 막히는 구간이 많아 잘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어제는 새벽의 고속도로라 그런지 차가 없어 묵은 때나 지워볼까 하는 생각에 약간 속도를 내보았는데 차가 훨씬 가볍게 가속이 되고 운전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옥탄가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급한 경사의 어중간한 속도에서도 가속이 제법 됩니다.

      이거 아무래도 중독될것 같습니다. ^^

      2019.11.01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2. 123

    글 쭉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한가지 제가 조언을 하지면 엔진 내부 연소실 카본 누적 문제는 첫번째 PCV 밸브에서 들어오는 블로우바이가스 문제 이 문제는 흡기 인테이크쪽 쓰로틀바디에 오일이 묻어 있는지 확이하시고 사제로 파는 오일캐취탱크 하나 구입하시면 됩니다. 중국에서 나오는 제품중에 알루미늄으로 파는거 직구하시면 됩니다. 가격도 싸요 3만원 이내에서 구입 가능하구요. 확실히 달아 두면 카본 누적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물론 쓰로틀바디랑 ISC에 쌓이는 것도 좀 나아집니다.

    누적 주행거리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차량이 노후된 경우 밸브스템 가이드씰(가이드고무) 교환으로 잡힙니다. 플러그에 오일이 묻어 나오는 경우 필히 교체하시는게 좋을 거에요.
    물론 직접하기는 힘들고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최소 전용공구랑 실린더에 바람 집어 넣을 콤퓨레셔가 있어야합니다. 샾이 편하실거에요. 공임은 돌아 다니셔야할듯. 한 15만원 내외라고 합니다.

    2020.01.01 04:06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바이 가스의 유증기 때문에 처음 가져올때 로커커버의 안쪽 격벽의 세척과 고여있는 오일이 떨어지는 홀의 정비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PCV밸브도 교체를 하였는데 조언 주신것처럼 소량이지만 쓰로틀바디 안쪽에 오일이 있기는 있더군요.

      오일캐치탱크도 고려하고 있긴 합니다.
      유증기가 포집될 수 있도록 철제의 망까지 내부에 장착된, 저렴한 제품들도 보이더군요.

      PCV와 브리더 둘다 해야할지 PCV만 해도 될지 아직 판단은 안서지만 봄이 되면 다시 고려해 보겠습니다.
      ....

      현재 20만 킬로 약간 넘은 정도인데 밸브스템씰은 미리 구입해 놓았습니다.
      플러그는 여러번 점검하였는데 오일이 묻어있진 않더군요.

      컴프레셔 대신에 빨래줄을 실린더에 가득 채워서 밸브가 떨어지지 않는 방법을 써볼까 합니다만 토크렌치 등등을 마련하는대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요즘 엔진상태가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약간 후순위라 좀 더 나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차를 정상화 시키는 것이 주목표이긴 하지만 직접 뜯어보고 만져보는 것이 저에겐 의미가 있어서 DIY로 해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20.01.01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3. ㅁㅁㅁ

    PCV에만 하시면 됩니다.

    2020.01.01 20:1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