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o/Pastel Yellow Bellied Sliders (Trachemys scripta scripta)

학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흔히 옐로우 밸리 터틀이라고 부르는 종입니다.
슬라이더의 한 종류이며 청거북(붉은귀거북, Red Eared Slider)의 친척쯤 됩니다.

이런 모프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글쎄요. 전 순수혈통을 제일 선호하는 편인지라..

이전 검색시에는 볼 수 없었던 종류라서 눈요기라도 하시라고 포스팅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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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Mar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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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www.theturtlesource.com/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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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챨스

    알비노의 대량생산(?)이 주요한 이유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개인적인생각?_^^ㅋ)
    외쿡~에선 이런녀석들 인기가 참 좋은데~아직 매니아층도 얇고 시장도 많이좁죠~//
    기본적으로 자체적인 브리딩이 가능해야겠죠~
    아이들의 어릴적 장난감(?)이 아니라..얼른 어른들의 취미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슬라이더류들도 알고보면 참 아름다운 종들이 많은데..값싼거북으로 취급받고있어 안따깝습니다.
    특히나 페인티드같은 녀석들은 성체가 정말 아름다운데..^^ 역시나 안타깝죠~
    전 앞발톱 길어지는게 부담스러워서 못키우고있습니다~ㅎㅎㅎ

    2010.08.11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알비노의 대량생산이라.. 설득력이 있는 생각입니다.
      소위 모프라 일컬어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확실히 알비노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위의 거북들도 부분적인 패턴이나 배갑의 무늬가 정도의 차이는 있긴 하지만 베이스는 알비노 혹은 고스트처럼 보이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흔하기 때문에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희귀하거나 화려한 거북을 찾는 것 또한 개인의 가치에 따른 기호이니 그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풍조로 인하여 평가절하되는, 막 다루어지는 거북들이 생겨나는 것은 잘못이겠죠.

      양반도 시속을 따라야 한다는 말도 있긴 합니다만, 타인의 가치에 편승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발톱.. 쉴곳이 거친 돌덩어리면 발톱 잘 닳아요. ^^
      울집 청거북 발톱은 Art랍니다.

      2010.08.11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2. 지아니

    저 사이트는 또 처음보네요^^ 굉장히 다채로운종들이 많네요 부럽기만 할뿐..
    저 옐로밸리는 소위말하는 잡종(?)이긴 하지만 너무 예쁘네요 하하;
    우리나라도 브리더들이 많아지면 까페같은 커뮤니티내에서 많은믹스종들이 탄생하겠지요..?
    그때쯤 되면 수컷들이 출장댕기느라 바쁠수도 ㅋㅋ 오늘은 서울갔다가 내일은 부산갔다가...;;

    ps : 저사이트 테라핀사육시트에 요구PH가 약산성이네요 이건또뭔지;; 내가 이때까지 찾은
    정보들은 다뭔지... 혼란스럽습니다 ㅋㅋ

    2010.08.11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름 레어틱한 품종만 판매하는 사이트인데 제법 볼만한 것들이 많아 가끔씩 들어가보곤 합니다.
      몇 달전에 이미지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 그냥 막 퍼다 나릅니다. ^^

      PH는 조사한 내용대로 하시는 것이 좋을겁니다.
      아무래도 판매자가 사육자보다 더 깊이 있게 알긴 힘들겠죠. 뭐 예외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PS :

      확실히 아름답고 호기심이 가는 그런 거북들이 많습니다만, 저는 꿈쩍도 않습니다. 하하하.

      2010.08.11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쏘가리

    형형색색~너무 이쁜걸요.^^ 그래도 전 순종이좋은것 같습니다..차도 그렇고요..ㅎㅎ

    2010.08.11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오세요.

      이쁘긴 참 이뻐요. 가끔 저런 거북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또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 자라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군요.

      저 역시도 순종이 좋습니다.
      그래도 누군가가 선물한다면 당연히 ㅎㅎ. 접수~

      2010.08.11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4. b22177411

    오~ 이쁩니다..
    저도 얘들에 관심이 있어 알아봤지만,,쉽게 질리더라구요 ㅎㅎ
    윗넘들보단 약한 모프로 성체를 델구있어봤는데,,
    역시 모프는 해츨링부터 키워야 그 변하는맛에 질리지 않을것같아요..

    2010.08.13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육경험이 이미 있으시군요.^^

      국내에도 가끔 들어오긴 하나봅니다. 간간히 알비노, 혹은 하이포 등등이 거론되는 것을 보니..

      저 어린 거북들이 어떻게 변할까 궁금합니다.
      역시 어릴때부터 정 붙여가면서 키우는게 최고죠.
      그럴 여건이 안되는 것이 흠이긴 합니다만 ㅎㅎ

      2010.08.13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5. 매니아맨

    ㅎㅎ 옐로우밸리도 저런면이!! ㅎㅎ
    색만 바뀌엇을 뿐이였는데 너무 화사해 보이네요 ^^
    특히 2번째 놈이 제일 끌립니다~~
    한마리 입양하고싶네요 ㅋㅋㅋ
    저런 모프들은 어떻게 만든 것일까요?
    그방법만 안다면 쏘가리님이 브리딩할때 옐마를 여러가지 색깔로 바꾸어볼 수 있을 텐데요 ㅋㅋ

    2010.08.20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오세요. ^^

      아마도 오랜 세월 선별과 교잡을 통하여 얻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반려동물의 역사가 우리보다 수십년 앞서 시작하였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아직도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으니 요원한 일일듯 싶군요.

      저는 두번째, 세번째 아이가 약간 끌리긴 합니다. ^^

      2010.08.20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6. 그랑메롱

    히야~정말 멋지군요.

    2011.09.29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치 플라모델 같지 않나요?

      희귀하거나 신기한 것을 떠나서 어린 거북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

      헤츨링을 다시 키워보고 싶군요..

      2011.10.01 10:4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