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웜(혹은 슈밀, Zophobas morio)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생먹이로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먹거리이다.

타란튤라, 고슴도치, 대형어, 우파루파 심지어는 개구리에게 공급 가능한 슈퍼웜은 특유의 왕성한 식욕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생먹이에 비하여 상당한 양을 체내에 저장 또는 축적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것로딩의 효과가 좋으며 반려동물에게 효율적으로 의도하는 영양성분을 공급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슈퍼웜이나 밀웜은 반수생 거북에게 그리 권장되는 먹이는 아니다. 절대로 먹여서는 안되는 먹이가 아니라 잘 먹는다고 하여 수시로 공급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며 그 이유는 칼슘에 비하여 과다한 인의 양에 기인한다.
(칼슘:인 약 1:18)

따라서 반수생 거북에게 슈퍼웜이나 밀웜과 같은 생먹이는 비정기적인 먹이로서 공급가능하며 이때 칼슘을 동시에 공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경우에 슈퍼웜은 휼륭한 생먹이로서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슈퍼웜의 영양성분은 아래와 같다.

수분 59.37%, 지방 17.89%, 단백질 17.41%, 섬유질 6.80%, 회분 1.20%, 칼슘 124 ppm, 인 2320 ppm


만약에 공급하는 먹이로 인하여 거북에게 어떠한 변화가 당장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 슈퍼웜과 같은 먹이를 과다하게 공급할 생각이라면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들에게 그러한 변화가 느껴진다면 그 급격한 변화만큼 드러나지 않은 문제가 거북 내부에서 일어날 수도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거북과 같은 파충류는 절대 외형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굳이 그러한 문제를 외형으로 드러내어 포식자를 기쁘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변화는 서서히, 그리고 매우 느리게 일어나며 이러한 변화는 오랜 시간 적절한 먹이와 사육환경이 충족될 때에만 일어난다.




Episode


현재 청거북 및 오네이트 우드 터틀을 위하여 슈퍼웜을 축양중에 있으며, 한두종류의 곡물 혹은 밀기울만을 먹여서 키운 슈퍼웜은 먹이로서 그다지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어 성분이 틀린 식물성 분말을 혼합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말의 일부는 아스타크산틴과 같은 카로티노이드의 축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슈퍼웜에게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변화는 없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축적되지 않는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현재 약 3주 정도 축양중이며 구입한 슈퍼웜의 크기가 지금보다 약간 작았습니다. 외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갓 태어난 슈퍼웜일때부터 축양해야 되나 싶기도 합니다만, 조금 더 지켜보려 합니다.)

옥수수, 콩, 아스타크산틴, 밀기울, 통밀, 상추, 호박, 고구마잎 등이 혼합된 먹이를 먹고 자란 슈퍼웜은 핀셋으로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넘치며 크기 또한 이전에 본적이 없을 정도로 크게 자란 상태인데, 뭐랄까 마치 구렁이 같습니다.
그래서 큰 숟가락으로 떠야 합니다.


덕분에 그럭저럭 먹던 오네이트 공주가 슈퍼웜을 먹지 않게 되어 이젠 막연히 슈퍼웜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걸 어쩌나..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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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아니

    슈퍼밀웜이 영양식으로 좋긴하지만 지방과 단백질의 함량이 조금있어 비만의 원인이 될수있다는것 정도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인의함량이 높군요... 현재의 제식구들 먹이로써는 상당히 조심해야 겠군요.

    슈퍼밀웜을 한달정도전에 먹여본적이 있는데 자기몸뚱이 길이만한 녀석을 찢지도않고 천천히 꾸역꾸역 삼키더군요^^; 거북이가 마치 뱀인줄 알았었지요 ㅋㅋ
    그후에 방안에 밀웜을 사육시켜놓을려고 시도했으나 아무래도 벌레라서 찝찝함을 참지못해 뒷산에 100마리정도 몽땅다풀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ㅜ.ㅜ

    구름님표 밀웜은 먹이로써의 가치가 정말클것 같습니다.
    오네이트 공주가 두려워할정도로 커졌다면 그것참^^; 하하

    마트에 장보러 갈때마다 가격이 싼 잔잔한 물고기들을 몇마리씩 구입하곤 해서 테라핀어항에 풀어놓곤 하는데요. 먹이용 물고기 녀석들을 수초어항에 풀어놓고 수초를 먹게하면 이또한 거북이가 수초를 먹게만드는 것로딩효과가 생길지요? 퍼뜩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 거북이가 생각보다 수초를 잘먹지는 않는군요^^; 처음엔 잘뜯어먹더니 이또한 편식을 합니다.

    요즘 이것저것 구해다 먹이다 보니 원래있던녀석은 아주살짝 비만기가 오고 있습니다^^; 사료가 맛기차 같은것이 필요한 시점인듯 합니다. 반면에, 샵에서 등갑이함몰되고 극도의비만인 상태로 온녀석은 제가 아무리 잘먹여도 살이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이녀석은 지속적으로 조언해주신대로 영양성분을 조절해볼 생각입니다.
    처음에 왔을때 등갑이 배갑보다 작은상태에서 비만이 되어있으니 살은삐쭉삐쭉 튀어나와있고 앞쪽등갑이 모자라 피부가 돌출된부분이 많다보니 앞다리 2개는 엄청나게 길어보이고... 쩝

    언제나 좋은말씀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2010.08.31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와 함께 하는 청거북도 이제는 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두번 입질에 꿀꺽 삼키고는 합니다. 살아있는 채로 뱃속에 들어가면 기분이 이상할것 같은데 말이죠..


      현재 제 수초농장의 수초는 전멸인데, 오네이트 또한 평소에는 수초를 잘 먹지는 않습니다.

      서울에 다녀오는 2일 정도 먹이 공급이 중단될때만 수초가 눈에 띠게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평소에는 먹을만한 사료가 공급 되므로 굳이 수초를 먹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사료의 공급량을 줄이거나 아니면 비상식으로서의 가치 말고는 수초의 먹이로서의 가능성은 좀 약하더군요.

      물론 개중에는 특유의 먹성으로 인하여 상시 수초를 먹는 아이도 있을겁니다. 사육자에게는 축복이겠지요. ^^


      수초를 잘 먹는 물고기가 어떤 것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들은 대체적으로 폭식을 하는 종류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조금씩 조금씩 섭식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체내에 저장되는 양이 적지는 않겠지만 물고기의 크기에 비하여 많지도 않을것 같기도 하네요. 이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차라리 제브라 같은, 배가 올챙이가 될때까지 먹는 고기들에게 식물성 분말을 적당히 반죽하여 먹인 후 소화되기 전에 거북에게 공급하는 것은 어떨지요.

      물론 제브라를 쉽게 잡아 먹지는 못하니 사육자가 수고를 해줘야 하겠습니다만.. 뭐 충격 요법에 의한 기절이라든지... ㅎ 제가 이런 방법을 블로그에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몇 번 써보고 약간 혐오감이 들었던 방법이라서요.

      밀웜을 먹이나 물고기 살아있는 것을 먹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아무래도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지라..

      2010.08.3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2. 쏘가리

    어찌나 잘 키우셨는지 슈밀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꿀꺽^^~
    말씀하신데로 슈밀이나 밀웜의 주용도는 것로딩이 맞는것 같습니다.ㅎ

    2010.08.31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 껄껄. 슈밀을 바라보는 눈조차 거북의 눈으로 바라보시는군요.
      쟤네들 크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의외로 쏠쏠한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모처럼 잘 자랐는데 오네이트가 안먹게 되었다는 점이지요..

      2010.08.31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3. 챨스

    것로딩후에 안먹는것인지요?..만약그렇다면 굉장히 싫어하는재료의 냄새가
    슈밀에게서 나기떄문일지도 모릅니다.^^ㅋ

    저희집 오네이트는 것로딩 재료에 따라 반응을 하더군요.
    저또한 슈밀을 기르고잇는데..테스트 삼아 베딩에 계피가루를 넣어봤습니다.
    계피에있는 시나몬알데히드가 기타 응애나 진드기를 박멸해준다고하고,
    밀웜통안의 냄새를 잡기위해서 꽤 많은 양을 뿌렸습니다.
    물론 웜들에겐 이상이없었고, 다른 사육통보다 냄새도 적고 날벌레등등이 생기지않아좋았지만..
    오네이트가 거부하더라구요.예민한 자식...ㅠ.ㅜ.
    근데 배고프니까 먹긴하더군요..울며겨자먹기로..ㅎㅎ

    아..반죽하고 남은 한봉지의 아스타크산틴..
    더스팅해주니 정말 안먹더군요..ㅠ.ㅜ..

    2010.08.31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지막으로 줬던 때가 약 한달전이었는데 그때는 한마리를 조금 남겼습니다.

      그리고 엇그제부터 다시 먹이기 시작하였는데 전혀 먹지를 않더군요.
      말씀하신대로 냄새부터 맡는 것으로 보아 것로딩 재료에 따른 반응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스타크산틴이 포함된 식물성 분말을 사료에 더스팅한 것은 비교적 잘 먹으니 알쏭달쏭하기만 합니다.

      전체적으로 녹색의 식물성 분말이 약간 붉은 기운이 돌 정도로(티스픈으로 세숟가락?) 첨가하여 확연한 냄새가 나는데 말이죠.

      정말 예민한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부터는 그 잘먹던 고구마잎도 안먹기 시작하는군요. 몇일전에는 사과도 안먹었구요.

      노란 걸레와 노란 밥그릇에 관심이 많은것을 보면 역시 바나나를 제일 선호하는듯 한데, 중앙아메리카에서 얘들이 바나나 먹을 기회가 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저도 아스타크산틴이 포함된 식물성 분말을 더스팅하여 먹이기까지 거의 2주이상 걸렸던것 같습니다.

      처음엔 아주 조금씩 첨가하여 거부반응을 없애는데 주력하였고 그래도 안먹을때는 소량 감마루스는 사료 위에 뿌려주었는데, 감마루스를 골라먹으면서 조금씩 먹게 된 사료 덕분에 적응이 된것 같기도 합니다.

      2010.08.31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루비아

    슈밀이 정말 대단할 정도로 크네요... 애완 슈밀???ㅋㅋㅋ

    2011.02.23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 구입했을때도 크기가 좀 있었는데 영양이 풍부한 먹이를 먹이면서 축양하였더니 갑자기 더 굵어지더군요.

      뭐랄까 머리크기는 그대로인데 몸통이 두꺼워진 느낌이었는데 은근히 애완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긴 했었습니다. 하하하..

      2011.02.23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5. 그대와걷는걸음

    요즘 레오파드 게코에 꽂혀서 한동안 레게만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관심도 없는 귀뚤군과 밀웜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인 성분이 너무 많네요, 그나마도 레게는 칼슘제를 사육장에 놓아두면 필요한만큼의 칼슘을 섭취한다고 하네요. 귀뚤군은 넘 싫어해서 못키우겠고, 그나마 밀웜이 괜찮을 듯 한데, 이렇게 인 성분이 많아서야 원. 물론 레게는 칼슘이 거북이만큼 필요하지는 않아도 내부의 뼈를 위한 칼슘정도는 당연히 필요하겠죠. 아 그건 그렇고 요즘 네이버 거북 동호회 사이에서 토종 거북이를 지키기 위해 수입종 거북들을 수입하지 않아야 한다는 발언으로 시끄럽네요. 저는 지켜보고 있지만 막연히 수입을 금지시키는 것은 거북 매니아로서 반가운 소리는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토종인 남생이가 다시 번성하기를 바라기는 합니다. 애매하네요

    2012.01.09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 귀뚜라미는 상당히 시끄럽다고 합니다.
      전 도저히 귀뚜라미는 자신이 없더군요.
      차라리 수도물 틀어놓고 옆에서 잘 수는 있어도 벌레울음 소리는 묘하게 자극이 심하여 불편합니다.

      레오파드 게코를 줄여서 레게라고 하는군요. 전 당췌 레게가 뭔가 했습니다. ^^
      저도 레오파드 게코는 관심이 많습니다. 그 두툼한 꼬리하며 친근해보이는 얼굴도 맘에 듭니다.


      토종 거북이를 지키기 위해 수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다해도 이런 식의 발상은 위험합니다.
      만약 어떤 정치가가 있어서 이런 식의 논리를 편다면 정말 볼만하겠군요. ^^

      아 이미 있던가요? 하하하..

      2012.01.09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6. 그대와걷는걸음

    솔직히 토종 거북이를 보호, 개체수를 증가시켜서 다시금 한국 야생에 복원시켜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거북 마니아로서는 다양한 종들을 볼 수 없게 되지 않을까 염려입니다.

    레게는 다른 무엇보다도 생먹이인데요. 밀웜을 주로 먹여야 하는데 밀웜이든 귀뚤군이든 냄새가 난다는 소리가 많네요. 귀뚤군은 소리하고 냄새가 문제고, 밀웜은 사람마다 다르네요 어떻게 보면 비타민 D3는 야행성이라 신경 안써도 되는 건 좋은거 같습니다.

    2012.01.10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네 하천에서 남생이들이 살아갈 수 있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모습이 되겠죠.

      하지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남생이가 살고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없기에 서서히 개체수가 줄어든 것인데 인위적으로 복원시킨다고 하여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시적으로, 또는 몇 년간은 개체수가 늘 수도 있겠지만 단지 개체수의 증가가 목적이 아닌 이상은 고만고만한 노력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겠죠.

      한쪽에선 파헤치고 한쪽에선 방류하고.. 뭔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

      2012.01.10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대와걷는걸음

    그건 그렇습니다. 살 환경이 안되면 방생해봤자겠죠. 거북이를 키우는 사육주나 매니아들이나 남생이가 보호종인 거 알지, 그 외 사람들은 별로 모릅니다. 관심도 없구요. 환경청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그런 마인드가 없는건지, 아니면 예산 문제나 다른 문제들이 해결하기에 바빠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 남생이가 살아남지 못할 환경은 외래종이 아니라 사람들의 무관심과 욕심인 것 같습니다. 저도 남생이 복원 사업에 개인적인 동참을 하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네요.

    2012.01.11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의식을 갖는 것부터가 첫시작이 되는 것이겠죠.

      너무 급하게 생각하다보니 다들 눈앞의 결과를 원하는 것이고 그래서 기반이란 부분에 덜 관심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작지만 개개인 모두가 작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도 그런 역할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구요.

      시간은 걸릴지라도 묵묵히 자기 목표를 가지고 자신이 가진 자원을 이용하여 알리는 것.
      이런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런 노력 없이 당장 눈 앞의 결과만을 바라고 성급한 무엇인가를 진행한다면, 누군가처럼 책상 앞의 통계치나 숫자만을 보고 혼자서 자축하는 일이 될것 같습니다.

      2012.01.12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8. 그대와걷는걸음

    마지막 한 말씀이 참 마음에 남습니다. 부끄럽군요. 저도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니까요. 나름 남생이의 매력을 알고 있고 길러 보려 생각도 해보았지만 독립 전에는 도저히 기를 수가 없겠습니다. 그놈의 저주받을 후각이 좋은 냄새는 못맡아도 조금만 냄새가 구려도 맡을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
    하지만 구름한점님 말씀대로 잘 생각하고 반드시 저도 한국 남생이 복원 사업에 기여를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4대강 사업이 멈춰야할 거 같습니다

    2012.01.12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부끄러울 일은 아니죠. ^^
      어여 독립하셔서 원하시는 동물도 한번 키워보셔야죠.
      남생이라... 토종 거북이라 그런지 웬지 더 정감이 갑니다.
      청거북이들은 외제라서 정감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 하하하..

      2012.01.13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9. 것로딩 전에는 먹던 거북이가 것로딩 후에는 안 먹는다니...재미있는 현상이네요~

    2012.06.03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좀 지난 일이라 확실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마도 크기 때문에 먹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워낙 냄새에 민감한 개체라 냄새 때문에 먹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죠. ^^

      2012.06.03 11:4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