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색소의 체내 축적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몇 종류의 슈퍼웜을 구입, 축양하여 보았습니다.


이전의 아스타크산틴과 같은 비단잉어의 붉은 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카로티노이드를 슈퍼웜 베딩에 섞어 한달 가까이 축양을 해보았는데 아스타크산틴은 슈퍼웜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잘 알려진 레드웜 혹은 칠리웜(이하 칠리웜)과 같이 색소를 침착시키기 위하여 백련초 분말을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그런데 칠리웜이 색소침착에 의한 발색의 구현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종류의 웜인지를 확신하지 못하겠더군요.
온라인에서 검색할 수 있는 내용들을 그대로 믿기에는 의문점이 많아 좀 더 정확한 결과를 위하여 별도의 테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칠리웜의 색소침착에 대한 테스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약 석달전에 구입한 칠리웜을 일반적인 슈퍼웜용 베딩에 축양하였습니다.
개체는 크기가 약 2cm가 안되는 작은 칠리웜이었으며 일반 베딩에서 축양한지 불과 2달이 안되어 색이 다 빠졌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색소가 빠진 것으로 보아 단순히 내장에 들어있는 색소가 외부로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되며 비록 인위적일지라도 백련초에 포함된 천연색소의 체내 축적이 이루어진 듯 합니다.

석달 정도가 되자 칠리웜은 누가 보아도 슈퍼웜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크기와 특징을 갖추었습니다.
아마도 칠리웜은 갓 부화된 작은 개체부터 인위적으로 색소를 침착하여 성장시킨 슈퍼웜의 상품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하여 크기 약 2Cm 이내의 슈퍼웜을 구하여 백련초를 섞은 베딩에서 축양하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2주가 채 안되어 슈퍼웜의 채색이 확연하게 변하였습니다. 마치 칠리웜과 같은 짙은 채색을 보이는데 완연한 붉은 색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붉은 색으로 침착시키기 위한 또다른 색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는 일반 베딩에서 축양한 동일한 크기의 슈퍼웜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사진상으로는 그 차이가 확연하게 구분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아마도 촬영기술의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보게 되면 일반 베딩에서 축양한 슈퍼웜은 더 밝고 브라운계열이며 백련초가 포함된 베딩에서 축양된 슈퍼웜은 더 짙은 색을 보입니다.

이제 겨우 보름이 지났을 뿐이니 앞으로는 더 큰 차이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 오네이트는 슈퍼웜을 이젠 먹질 않는군요.











Posted by 구름한점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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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22177411

    ㅎㅎㅎ 열심히도 하십니다!!
    예전에 아는 샵에서 얼핏들었는데,,,,
    "무"를 이용하기도 한다네요^^;

    2010.09.14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 읽어보니 참 열심히 몬가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설렁설렁... 이라서요. ㅎㅎ

      아하.. 무에 대한 내용이 얼핏 기억납니다.
      뜸금없이 무를 쓴다길래 그냥 넘기고 말았는데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언제나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니 감사한 마음만 듭니다. ^^

      2010.09.14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2. 지아니

    아스타크산틴!!! 크... 심오한 세계입니다.
    몇번이고 되새김정독을 해야 간신히 조금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아주 뜸하게 발색이 빼어난 성체거북 녀석들이 보이곤 하는데,
    그녀석들의(?) 비밀은 이것에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흠... 아직 표면적으로 확신할수 있는 물증이 없다는것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모든 생물들이 다 그러하긴하지만 걔중에서도 파충류는 아직 정복되지 않은 이론들이 꽤 많은거 같습니다.

    또, 퍼뜩생각나는것이^^;(전 구름님 글을 볼때마다 갑자기 번뜩합니다 ㅋㅋ)
    거북의 먹이로 코이스틱,폰드스틱을 먹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사료는 아시다시피 비단잉어 사료이지요.
    주로 테라핀을 사육하시는분들중 이런분들이 많은듯 한데요.
    저또한 코이스틱은 섞어 먹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비단잉어 사료이다보니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지요. 흠...
    그분들이 이런사료를 먹이시는이유를 옛날에 검색해봤을때 싸고 양많아서^^; 먹인다고만 하셨거든요...
    혹시 밝히기싫은 개인적인 거북발색 비법인건지... 살짝 유치하게 의심을 해봅니다 ㅋㅋ
    100%는 아니지만 거북에게 맞는 영양소들이 조금 밸런스가 맞아들어가기 떄문에 저도 사료중 비단잉어 사료의 비율을 좀더 높여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호성입니다...ㅜ.ㅜ 거북사료보다 잘안먹네요... 렙토민보다는 나은듯 하지마는 ㅋㅋ

    PS에 하신말씀이 마음에 걸립니다.
    솔직히 이런정보는 구름님의 사이트가 아니면 접할수 없는정보들입니다. 적어도 저한테는요...
    아쿠아비너스에 들어올때는 다른사이트와는 다르게 항상 배운다는 생각으로 들어오지요.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댓글로 답을해주시는분들도 내공이 장난이 아니셔서^^;
    정신없고 혼란스러운 상태일때는 이사이트 못들어옵니다. 머릿속이 정리된 상태인 차분한상태에서 들어와야 겨우 이해를 할수가 있거든요. 머리가 안좋아서요 ㅋㅋ
    아는척이라니 당치 않으십니다.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아!! 뭔가 유익한 구절을 적고 싶은데 지금 정신이 없어서 주절주절 하네요;;;
    써놓고 보니 뭔소리인지도 모르겠고...하하...

    아무튼 아쿠아비너스라는곳은 반려동물의 사육방식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토론이 이루어지는곳이기 때문에 어떠한 정보든 파고들어가서 뿌리를 캐내야 합니다 ㅋ
    솔직히 거북을 좀키워봤고 나름 사육방식의 노하우가 잡힌상태에서는 다른사람들에게 그 비법을 알려주기를 꺼려하는경우도 많은데 이런곳이 있어서 저한테는 참 다행이다고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사람들에게도 제일 추천을 하고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이건 좀 뜬금없는 소리이긴 하지만..^^
    전 둘리 영향때문에 새로온 테라핀 등갑이 보기안좋고 이상해도 환불안하고 그냥 키울려고
    고집부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른대로 가봤자 못생겨서 좋은대우 못받을 녀석이니...
    그런데 지금 코딱지만큼 후회하고 있습니다.
    책임지세요 ㅋㅋㅋ

    2010.09.15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제가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비단잉어나 금붕어의 '홍'에 영향을 주는 것은 스피룰리나와 클로렐라에 함유된 아스타크산틴과 제아키산틴이라고 합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열대어의 발색에 영향을 주는 카로티노이드가 약 20여가지 이상이라고는 하는데, 거북에게 영향을 주는 색소는 어떤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

      요즘엔 안토시아닌 쪽으로 방향을 돌려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는데 약간 성급하긴 하지만, 지난 두달 동안 공급한 아스타크산틴은 제 거북과 슈퍼웜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코이스틱이나 폰드스틱에는 확실히 천연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재료가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아마도 더 확실한 효과를 원하신다면 스피룰리나를 공급하는 것이 더 좋겠지만 이러한 재료들이 테라핀이나 오네이트, 혹은 청거북에게 영향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한번 중앙아메리카 가서 오네이트들이 야생에서 무엇을 먹고 사는지 직접 보고싶은 마음뿐입니다.


      PS에 대해서는...

      저도 과거에 다른 블로거에게 느꼈던 위화감을 제 글에서 느꼈기 때문에 썼던 부분인데 아무래도 마음 어느 구석엔가 그런 의식이 있었나봅니다.

      얄팍한 지식으로 과시성 글을 남긴것은 아닌지.. 그저 쑥스럽기만 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 가졌던 마음을 상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굳이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

      여전히 좋은 말씀만 남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음. 둘리는 가족이기 때문에 ㅎㅎ
      하트 테라핀도 괜찮은듯 싶은데요. 사랑의 테라핀이라고 불러도 되겠군요.

      모양도 좋지만 역시 내 가족이 최고지요 ^^

      2010.09.16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3. b22177411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사실 쬐끔만 덧붙여 보자면,,
    거북이 발색에 관계되는 요소중에선,, 몇몇가지가 꽤 있겠지만은,,,
    환경적으로 발색조정을 가능케 하더군요,,
    한국보다 훨씨~인 '거북문화'가 발달한 곳에서는,, 해츨링때부터,, 인위적으로 환한색이나 어두운색을 만들기위해,,(보충하자면,, 스탠다드종 즉 보통의 색의 계체를 가지구요)여러가지 방법을 쓰고 있더군요,,, 역시나 거북이들은 참 건강하구요^^;
    또한 사료,,혹은 색소,,, 역시나 큰 요소가 될수는 있으나,,
    '여지껏 경험해본걸로 봤을때,, 그리고 사료쟁이의 입장에서 봤을때,,,ㅋㅋㅋ'
    가장 크게 작용하는거는 역시나,,, '종자' 라고 생각됩니다^^!

    2010.09.16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 환경적으로 발색조정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꽤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좀 늙긴 했지만 오네이트도 이런 방법이 어느정도 통하면 좋을텐데요.

      어떤 메카니즘으로 발색에 영향을 미치는지 안다면 당장이라도 시도를 해볼텐데 이 또한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확인이 가능할테니 엄두가 안납니다. ^^

      발색사료 좀 주십쇼 껄껄..

      2010.09.17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4. 발색이라... 상당히 심오하군요. 저는 발효에 대해서만 관심이 많아서 사실 이 글을 읽으면서 좀 뜨아(의아하다...?) 했습니다.

    색소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던데 제 얕은 지식으로는 아스타크산틴은 적색과 황색의 열대어와 갑각류, 연어 등에 함유된 물질로서, 자외선으로 인한 활성산소의 발생과 산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화장품(항산화제,항노화제)으로 쓰이는 것으로 압니다.

    주로 구피나 카라신 같은 열대어의 발색제에서 많이 쓰이는던데, 거북이처럼 파충류한테 발견된다는 소리는 들은 적도 없지만 거북이 발색제에서 아스타크산틴이라는 성분은 본 적이 없네요...

    그렇다면 황색이나 적색을 띤 생사료(열대어)를 통해 급여하는 것이 확실하지 않을까요? 아니 사실 우리가 급여하고 있는 감마루스도 어떻게 보면 천연 발색제일텐데 궂이 따로 웜을 배양해서 급여하는 것은 돈낭비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도움 안 되는 말씀입니다만... 혹시라도 장기간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내시면 공유하실런지?

    그냥 지나가다가 잡소리한다 생각하세요...

    2011.02.11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 거북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지 않으니 관련된 문서를 찾을 수가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여부는 둘째치고 야생에서 초식 위주의 섭식을 주로 하는 반수생 거북은 알게 모르게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천연색소를 섭취하게 됩니다.

      이들이 거북의 발색에 영향을 주는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굳이 발색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효과를 가진 성분이니 공급하는 것뿐입니다.

      알려진 것이 많지 않은 이상, 무엇이 확실한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야생에서의 섭식을 기반으로 가능성 있는 성분들을 공급하는 것이 제일 큰 목적이며 모든 것들은 예방이 주목적입니다.

      그러한 결과로 발색에까지 영향을 준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그 영향을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본 게시물의 내용은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테스트를 해본것이며 취미에 있어 효율이나 비용을 굳이 따지고 싶진 않습니다.

      힘든 시절을 살아온 우리네 부모님세대 입장에서 보면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한 비용 또한 돈낭비겠죠. ^^

      2011.02.16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5. ghs1948

    반갑습니다! 플라노보이드라는 색소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실험 내용은 가장 일반적인 사료 배합에서 20퍼센트 정도 플라보노이드를 섞었습니다. 우선 갑각류에게 급여 중인데 어떤 발색이 나올 지 궁금합니다. 급여한지 일주일 되갑니다.

    2011.03.04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오세요.

      플라보노이드에 대해서는 저도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실험군과 대조군을 동일한 조건하에 진행하여 그 결과를 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모로 다양한 테스트를 하시는군요.^^
      건투를 빕니다.

      2011.03.06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6. 그대와걷는걸음

    혹시 지렁이 급여는 어떨까요? 지렁이도 영양소는 부족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외국 사이트 보니 오네이트 우드에게 지렁이 급여 사진이 있는데 거북이 발색이 진하다 못해 빨간 부분이 피가 흐르는 것 같이 강렬하더군요
    저도 반수생을 시작하는데 생먹이를 집에서 키우려고 생각중입니다만, 마침 찾아보니 일거양득을 할 수 있는게 보이네요. 네이버의 세경의지렁이농장이라고 있던데 거기서 일반 가정집에서도 쉽게 지렁이를 사육하는 방법을 잘 써놨습니다. 음식쓰레기로 양육해서 숫자가 많아지면 반수생 아이들에게도 생식을 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전 어제 주문해서 오늘 온다는데 한달정도 키워보고 급여를 할 계획입니다.
    http://blog.naver.com/shc1303 한번 보시면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빨간 지렁이가 왠지 발색에 영향을 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면에서도 발색에 큰 영향을 끼칠 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오네이트 우드의 발색도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니 주변 환경이 자신의 발색과 비슷해야 그 발색을 더 잘 내려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카멜레온도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색을 내는 것과 같지 않아 싶습니다. 제 생각에 원래 살던 곳이 열대 우림이니 나뭇잎 같은 것들이 주변 환경에 있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나뭇잎이라든게 잘 썩고 냄새가 나는게 단점이니 쉬운 건 아닌거 같습니다

    2011.11.18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렁이도 대표적인 먹거리중의 하나이지요.

      별다른 자기방어능력이 없기에 오네이트나 기타 거북들에게 비교적 흔한 먹이입니다만, 이들에게 발색과 관련한 천연색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십수년전 지렁이를 키워서 반년 정도 청거북이들에게 먹여본적 있습니다만, 기생충, 혹은 박테리아의 구제방법이 없기에 그 이후로는 고려만 하였지 다시 키우진 않았네요.

      음식물 쓰레기는 별도로 염분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좀 귀찮습니다.

      차라리 낚시점에 가셔서 떡밥 한봉지 사시면 지렁이 사육장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년 이상 먹일 수 있습니다.

      번식도 매우 쉽고 습도유지만 해주면 되니 동물성 생먹이로서 지렁이만큼 편리한 것은 없겠습니다만, 전 기존의 사료에 동물성 원료는 과분할 정도로 함유되어 있다고 생각하여 주로 식물성 생먹이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지렁이 사육장은 어떤 사육장이라도 상관 없으나 하단과 옆에 환기를 위한 작은 구멍만 충분하고 습도유지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제일 밑바닥에는 바크를 3cm 정도 깔아주시는 것이 좋을테구요.

      2011.11.18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대와걷는걸음

    그렇군요 도움이 되었으면 했지만 아니었나 보네요. 생각보다 색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군요. 제가 단순히 생각했습니다.

    2011.11.18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에요. 항상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화하다보면 저도 의외의 아이디어나 좋은 생각이 떠오르거든요.

      블로그에는 다 게시하지 않았지만 저도 한때는 참 많은 시도를 했었습니다. ^^

      그래서 이전의 기억을 적어보았지요.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이 발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아마도 맞는 말 같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본 바로는 위에 적으신 내용과 동일한 글을 본적이 있었거든요. ^^

      2011.11.18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8. 대단하군요...
    제 지인은 밀웜에 치즈를 먹여서 '치즈웜'을 만들었다고 하시던데...ㅋ
    애벌레에게 무엇을 먹이느냐에 따라 그 먹이에 포함된 영양소나 색소 성분이 몸에 축척되는 게 아닐까요.
    전부 다일지,아닌 것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12.05.02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배를 채울것인가 간접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할 것인가가 이슈가 될겁니다.
      생먹이라는 것 자체가 주는 의미보다는 간접적인 제공에 의미를 두는 것이 생먹이가 주는 이점이 아닐런지..싶네요.

      치즈가 어떤 것을 제공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의도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도는 좋아보입니다.

      2012.05.02 21:3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