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그룹/자동차2019. 3. 15. 15:32


 

 

주로 야간 주행이라 세차한 보람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아 세차를 해본다.

 

세차 전 완성한 흡기라인을 장착하고 주문한 기온센서가 도착하여 이것도 교체를 한다.

 

아쉬운 것은 스테빌라이저 부싱(활대부싱)과 브라켓이 실물이 없어 수급불가 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부싱은 비품이라도 유통되니 다행이다.

 

 

 

 

Velocity stack이 적용된 흡기라인의 장착

 

 

 

 

 

 

 

기온센서

 

품번 :  39340 24765

가격 :  3,520원

 

 

 

 

 

고품상태는 ...

비교적 자주 스로틀바디 청소를 해줘서 그런지 생각만큼 심각하진 않다.

다만, 이런 센서류들은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차령을 고려하여 교체!

 

 

 

 

 

 

신품과 고품의 비교

 

 

 

 

 

 

기온센서는 맵(MAP)센서 바로 옆, 서지탱크 뒷편에 위치한다.

힘 없이 소켓이 빠지기에 자세히 보니 커넥터를 고정하는 금속핀이 없다.

 

도대체 왜?

 

 

 

 

 

 

책장을 뒤적거려보니 클립이 보여서 이를 가공하여 사용 하기로..

 

 

 

 

 

 

사이즈를 잘 맞추어 조금 뻑뻑하게 굽히고..

 

 

 

 

 

 

헐거우면 조금 더 사이즈를 줄여가며 커넥터가 빠지지 않도록 고정.

 

 

 

 

 

 

 

낮에 비가 조금 왔지만 2주만의 주행이라 남들에게 흉잡히지 않도록 세차를....

운전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 조심.

 

 

 

 

 

 

대충 물기를 닦아내고 향긋한 캉가루 물왁스도 사용해 본다.

 

 

 

 

 

 

호작질이 되지 않을려면 효과가 좀 있어야 할텐데 말이다.

 

 

 

 

추가내용 :

 

헐.. 천둥친다.

 

 

 

 



Posted by 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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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世路少知音

    운행은 해 보셨는지요?
    하나씩 하나씩 하신게 벌써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2019.03.16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 DMITRI

      일단 평상시처럼 정속주행하면 차이를 잘 못느끼게 됩니다. 드라마틱한 가속감도 아니구요.
      그런데 속도를 올리면 달라진 점이 느껴지더군요.
      70. 80킬로 이상으로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특유의 거친느낌 혹은 뒤에서 당기는 듯한 거슬리는 점이 있었는데 이젠 매끄럽게 가속이 되더군요.
      밟는만큼 스무스하게 계속 속도가 올라갑니다.
      마치 공기저항이 사라진것같은 기분입니다.

      흡기음도 매우 적고 차를 운전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스로틀바디 포팅과 순정형 오픈필터의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 점화케이블 이후의 일련의 정비가 차의 컨디션을 놀랄정도로 변화시켰습니다.

      2019.03.16 10:38 [ ADDR : EDIT/ DEL ]